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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재 남아공 영사관 총영사(高級領事)가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을 회견하다.

글/뉴욕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4년 7월 7일] 2004년 7월 1일, 뉴욕 주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영사관의 총영사 이반 보슬루(VAN VOSLOO) 선생은 남아공에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 때문에 뉴욕 파룬궁 수련생을 회견하였다.

파룬궁 수련생은 보슬루 선생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널리 전파되어 중국 사회의 다방면에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켰으며 아울러 당시 언론매체와 정부가 이에 대해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일을 소개하였다. 장쩌민의 사심(私心)으로 인해 파룬궁이 지난 5년간 각종 박해를 받은 사실, 해외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파룬궁 박해 책임자들을 기소한 이유와 그것이 일으킨 정면적인 효과를 소개해 주면서 이번에 파룬궁 수련생이 총격을 당한 진정한 원인 및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의 확대 등등을 말해 주었다.

보슬루 선생은 이 사건 배경에 대한 파룬궁 수련생의 소개를 매우 진지하게 들었으며, 이번 악성 사건의 피해자에게 동정을 표했다. 이와 동시에 그는 남아공정부가 중국정부의 교란을 배제하여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할 것임을 표명했다. 그는 관련 문건을 자국 정부기구에 꼭 전달하겠다고 했고 또 자국의 다양한 문화 및 정치 배경과 역사를 이야기 해주었으며, 신념의 자유에 대한 우리의 추구를 깊이 이해하고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헤어지기 전, 우리는 그에게 파룬궁을 소개한 전단지를 주었는데 그는 이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6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7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7일

문장분류: [남아공 총격사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7/788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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