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7월 3일 】호주 파룬궁수련생이 남아공에서 흉수의 저격을 받았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고 비할 바 없는 놀라움과 분개를 느낀다!
장씨 소집단(小集團)은 “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하던 위장을 벗어 던지고 전 세계인들 앞에 자신의 불량건달과 강도의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세계 여론의 질책도 꺼리지 않고 시퍼런 대낮에 다른 나라 땅에서 기백이 대단하다는 대국의 고위급 관리가 자신과 상전의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을 덮어 감추고 민중들의 정의의 목소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드디어 깡패 자객을 고용하여 평화적이고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에게 사격을 하게 했는데 정말로 염황후손(炎黄子孫 ; 염제, 황제의 후손, 중화인)의 위신을 여지없이 떨어뜨렸다.
장쩌민, 쩡칭훙, 뤄간, 류징, 저우융캉 따위들은 나라를 대표하지 못하며 중화민족에 대해서는 더구나 대표하지 못한다. 그들은 나라와 국민의 허울을 쓰고 패거리를 모으고 이분자(異分子)를 타격하고 국토를 팔아먹으며 자기의 권리를 공고히 한다. 정치건달수단으로 마음대로 다루며 개인적인 분풀이를 하는데 탐관오리의 전형이다.
장쩌민은 오직 자신의 사욕만 채우며 파룬궁이 어느 나라에서든지 백가지 좋은 점은 있어도 한가지 해로운 점이 없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고 천리(天理)와 민의(民意)를 어기고 전반 국가의 군경특무, 텔레비전, 방송국, 신문 등을 이용하여 죄를 뒤집어 씌워 모함하며, 요언을 날조하여 사단을 일으키는 불량건달수단으로 전 세계 민중들을 속이고 있다. 국가의 4분의 1이 되는 재력을 동원하여 이 한 차례의 파룬궁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발동하였는데 수십만의 파룬궁수련자들이 공직에서 물러났으며, 집을 수색 당하고, 체포되고, 노교소에 감금되고, 판결 받고, 혹형과 시달림을 받아 치사했으며 전반 사회질서가 혼란상태에 처했다.
중국대륙에서 장씨의 “마음대로 죽이며, 맞아 죽으면 자살로 인정하며, 신분을 확인하지 않고, 직접 화장하는 “멸종 정책”의 실시는 중국의 법제로 하여금 한 장의 텅 빈 종이에 불과하게 만들었으며 마음대로 혹형을 가할 수 있게 하였으며, 평균 매일 한 사람의 파룬궁 수련생이 학살당하게 한다. 정치적 압력 하에서 자신을 보존하기 위해 사람마다 양심을 어기고 태도를 표시해야 하는데 전 사회로 하여금 도덕 위기에 휘말려 들어가게 하였으며 사회적인 풍기도 계속 내려가고 있다. 함정에 빠뜨리고, 눈을 속이고, 몰래 빼앗고, 기만하고, 도둑질하고,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고, 마약중독에 빠져 있고, 사람마다 그 중에서 상해를 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장쩌민의 위협, 핍박, 매수로 인해 강대국의 대사관 직원, 정부 관리들이 평화적으로 청원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기를 빼앗고 차를 부수고 위협 공갈전화를 하며, 불량건달들을 고용하여 일을 일으키고 사람을 때리는 데로부터 시작하여, 마피아조직과 결탁하여 총기사격을 하며 생명을 해치는 데까지 발전되었다.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장쩌민은 또한 다른 나라에서 자신이 동포들에 대한 탄압에 침묵을 지키게 하기 위해 국토를 팔아먹고 국가의 존엄을 팔아먹어 국제외교사에서 하나의 큰 웃음거리를 남겼다.
이것은 중화민족의 치욕이다. 바라건대 매 한 사람의 염황후손들이 모두가 장쩌민 무리들이 국가와 민족을 해치는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고 그 해에 4인의 무리를 잡아냈던 것처럼 독재자, 폭군인 장씨건달소집단을 특별법정에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며 천하의 정의를 되찾고 중화민족의 낭랑건곤(朗朗乾坤)을 찾아오자.
대륙 대법제자들은 장씨건달소집단의 폭행을 강력히 질책한다!
대륙 대법제자들은 다쳤거나 공포적인 소란을 받은 해외대법제자들에게 심심한 문안을 드린다!
전체 중화민중에게 창의(倡議)한다. 자손후대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나부터 시작하여 정의의 한편에 서서 공동으로 장씨건달소집단의 사악을 적발하며 그것들을 역사의 심판대로 끌어내자!
문장완성: 2004년 7월 2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3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3일 10:42:45 AM
중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4/7/3/78579p.html
영문위치: https://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6/499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