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1년 12월 30일]
1. 중국 구치소, 노교소가 대법제자에게 가한 혹형
사악은 자주 이런 종류의 방식으로 대법제자를 고문하거나 박해하여 그들이 믿음을 포기하도록 핍박한다. 사악한 자는 전기 충격기, 가죽 파이프, 랑아봉(주 : 무수한 못 끝이 밖으로 나오게 박아 긴자루를 단 것) 등의 흉기로 혹독하게 구타한다. 여자 대법제자에 대한 모욕, 구타는 사람의 머리카락이 곤두서게 한다.
2. 혹형 : 비행기를 메다
‘비행기를 메다’는 감옥 안에서 악경, 교관이 교사한 죄수 중 우두머리인 호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학대하는 데 사용하는 수단 중 하나이다. 다리는 반드시 쭉 펴야하고 두 발은 딱 붙여야 하며 손, 팔은 높이 들어야 하고 두 손이 벽에 닿아야 하는데 만약 조금이라도 견디지 못하면 감옥에 있는 죄수, 사수인들이 악랄한 늑대처럼 몰려들어 혹독하게 한바탕 구타한다.
3. 혹형 : 끊으로 매달기(上繩)
‘끊으로 매달기’는 장쩌민 집단이 구치소, 노교소와 파출소에서 대법제자에 대하여 진술을 핍박할 때와 대법제자를 굴복시키기 위해 핍박하는 잔인무도한 혹형 중 하나이다. 이 형벌은 꽉 묶은 두 팔을 어깨 높이로 매단 후, 두 발가락 끝이 약간만 땅에 닿게 해서 온몸의 중량을 지탱하게 한다. 때로는 줄에다 가시 같은 것을 만들어 붙여 힘껏 묶을 때 줄이 살 속으로 조여들어가서 사람이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한번 배다는 것을 일승(一繩)이라고 한다. 악경은 도망간 죄수에게 제일 많기로는 두 번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대법제자에게는 아홉 번을 가하는데 잔인무도한 짐승의 행위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곤두서게 한다.
4. 혹형 : 사인상(死人床)
혹형 ‘사인상’을 또 ‘대자판(大字板)’이라고도 한다. 단식 항의 하거나 무리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는 대법제자를 학대하는 데 사용한다. 단식하는 대법제자가 사인상에 묶인 후에는 손발을 움직인 수가 없다. 교도관과 죄수인 하수들이 몰려들어 코로 음식을 주입한다. 많은 대법제자들은 이런 혹형과 학대 하에 생명을 잃었다.
5. 혹형 호랑이 의자
‘호랑이 의자’도 대법제자를 학대할 때 자주 사용하는 혹형 중 하나이다. 혹형당하는 사람의 두 무릎을 호랑이 의자에 꽉 묶어놓고 아랫다리나 발목 아래에 항상 딱딱한 물건을 받쳐 사람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참을 수 없을 지경이다.
6. 혹형 : 보검을 메다
‘보검을 메다’는 악경이 대법제자를 학해하는 가장 잔혹한 수단 중의 하나이다. 대법제자가 연공하는 것을 제지하거나 혹은 대법제자가 무리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을 때, 구치소와 노교소에서 이런 잔인무도한 혹형으로 대법제자를 핍박하고 잔혹하게 학대하고 있다. 보통 이런 자세는 20분이면 사람이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다. 그러나 악경은 대법제자에 대하여 이런 자제로 4시간 이상을 고문한다.
7. 혹형 : 작은 철 우리에 가두다
‘작은 철 우리에 가두다’는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학대하는 혹형 중 하나이다. 높이가 사람 키보다 낮으며 길이와 넓이도 한 사람이 들어가기에 역부족인데 이 속에서는 사람이 서려고 해도 설 수 없으며 누우려 해도 누울 수 없고 쭉 피지도 못하고 일어날 수도 없다. 작은 창살 문 주위는 모두 엄밀하게 밀폐시켜 온 종일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대법제자는 진리를 견지하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에 굴복하지 않으므로 강제적으로 단독 우리에 가두며 어떤 사람들은 120일간을 갇히는데 대법제자의 몸과 마음이 엄중하게 유린을 당했다.
8.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혹형
이것도 역시 대법제자를 학대할 때 자주 사용하는 혹형 중 하나이다. 족쇄와 수갑이 함께 연결되어 그 중 한 손을 사타구니로 빼서 다른 한 손과 수갑을 채우는데 족쇄는 무게가 10kg이상이다. 악경은 정의를 견지하는 대법제자에게 장기적으로 족쇄와 수갑을 이렇게 채우는데 사람이 잠을 잘 수도 없으며 걸어 다닐 수도 없고 설 수도 없으며 화장실을 갈 수도 없이 다만 이렇게 쭈그린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다.
문장완성 : 2001년 12월 30일
문장발표 : 2001년 12월 30일
문장갱신 : 2003년 9월 21일 3:49:58 AM
문장분류 : [대륙종합]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1/12/30/22278.html
영문원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