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허베이성, 우쉐시의 법륜대법 수련생, 샹슈칭은 뒤집혀진 채 불꽃과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차 한 대를 우연히 만났다. 어느 순간에라도 차가 폭파될 것이 두려워, 지나가는 사람들은 비상사태 구조를 위해 119를 부른 다음 다만 안전거리를 두고 모여 서 있었다.
수련생 샹슈칭은 주저함이 없이 차로 달려갔다. 차 문을 열 수가 없자, 그녀는 창문을 부수고 세 명의 젊은 사람들을 끌어냈다. 경찰과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는, 세 명의 탑승자는 이미 안전하게 밖에 나와있었다.
사흘 뒤, 세 명의 젊은 사람들은 그들의 생명을 구해준 샹양에게 감사의 뜻으로 좋은 술 한 상자와 담배를 가져왔다. 하지만, 샹은 그들이 아무리 열심히 권해도 선물을 받지 않았다. 샹은 그들에게 말했다, “이 일을 한 것은 나의 기쁨입니다. 당신들은 내게 감사할 필요가 없어요. 당신들은 법륜대법과 나의 사부님께 감사하십시오. 법륜대법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칩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나의 생명을 위험에 놓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안전하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처럼 있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문장발표: 2004년 6월 6일
문장완성: 2004년 6월 6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24/7547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6/6/489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