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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대법제자들이 제 5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하는 시와 노래

【명혜망 2004년 5월 10일】

“대법이 건곤을 바로 잡다(大法正乾坤)”와 “매화를 노래하다(詠梅)”- 세계 法輪大法日에 바치는 시가

대법이 건곤을 바로 잡다(大法正乾坤)

(이 시를 삼가 위대하신 사부님께 바칩니다.)

마귀의 춤과 괴상한 울음소리 어지러운데 망망한 생명들은 부질없이 슬프게 노래하는 구나
사존께서 거센 물결을 구원하시지 않았다면 해 뜨고 달 지는 날이 어찌 지금에 이르렀으랴?
종래로 대도는 난세에 전하는데 정의를 돕과 사악을 바로 잡아 기이하고 진귀함을 드러내네
기쁘게 겨울이 가고 남은 눈이 녹음을 보나니 천지는 따사로와 다시 봄이로구나.

魔舞怪鳴亂紛紛,茫茫生靈空悲吟。
不是師尊挽狂瀾,日出月落何至今?
從來大道傳亂世,扶正匡邪見奇珍。
喜看寒去殘雪溶,天暖地綠又一春。

매화를 노래하다(詠梅)

(이 시를 삼가 최근 몇 년간 강권에도 굴하지 않고 진리를 견지한 천만의 대법제자들에게 바칩니다.)

신선의 뜰에 있던 한 떨기 매화가 뜻하지 않게 속세에 떨어졌네
본성일랑 진흙에 더럽히지 않고 맑고 향기로우니 어찌 스스로 슬퍼하랴
한 차례 북풍이 몰아 쳐도 홀로 서서 오연히 기상을 지킴이 기이하도다
향기를 퍼뜨리며 햇빛의 은택을 알리니 온갖 고생을 두루 겪고 새봄이 돌아오는구나

仙苑一支梅,不意落塵來。
本性不染泥,清芬何自哀。
一任北風催,獨立傲寒怪。
播芳報暉澤,歷苦換春歸。

십자가(十字歌)──대법이 널리 전해진 12주년을 축하하다

글 / 후루다오(葫蘆島) 대법제자

십자가(十字歌)

한 부의 대법이 천하에 전해지니
둘둘이 짝을 지어 인연있는 자 법을 얻네
세글자 진언은 만물을 다스리고
사해에는 천지에 봄이 왔음을 노래하네
오장의 신묘한 공법은 육체를 연화시키고
육도윤회에서 자신의 몸을 제외시키네
칠색의 상서로운 구름은 고저에 따라 나뉘고
팔십일 난에 진성이 드러나네
구구에 근본으로 돌아가 정과를 얻으니
시방세계에 황금 존자가 앉는구나

一部大法天下傳
兩兩相繼緣得法
三字真言律萬物
四海謳歌天地春
五套神功化凡體
六道輪迴除己身
七彩祥雲分高低
八十一難真性顯
九九歸原得正果
十方世界坐金尊

“수사행(隨師行)”과 “정로(正路)”──대륙대법제자가 사존께서 법을 전하신 12주년을 기념하여 만들다

수사행(隨師行)

온갖 심혈을 기울인 12년 세월에
사존께선 사해에 법을 전하셨네
정념정행하는 대법제자는
법정인간에 법선에 오른다네

嘔心瀝血十二載
師尊四海把法傳
正念正行大法徒
法正人間乘法船

정로(正路)

진상을 바로 알려 중생을 구도하고
정념을 순정히 하여 난귀를 제거하네
법공부를 멈추지 않고 심성을 수련하니
사부님 따라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가네

講清真象救眾生
正念純淨除爛鬼
學法不輟修心性
隨師圓滿把家回

2004年5月7日

“파도가 모래를 일다[浪淘沙]” 두 편

글 / 길림시 대법제자 혜결(惠潔)

일.

중화 오천년의 역사는
푸른 바다가 뽕나무 밭이 되었네
우주는 이탈하고 사람도 변이되어
법도 없고 덕도 없으며 선념도 없어서
마가 인간을 어지럽히는구나.
사존께선 법을 널리 전하시며 힘껏 온갖 난을 해결하시고
중생을 구도하여 법선을 몰아서
사나운 파도를 헤치고 거센 물결을 구원하시는구나
앞에서 항해를 이끄시네

이.

사악의 우두머리는 연경 깊이 숨어
사나운 파도로 하늘을 뒤덮었네
역사에 전례 없이 불법을 박해하는구나
집단학살 및 고문을 자행하여
천고에 기이한 원한을 만드네
지극히 존귀한 불법은 가없어서
제자가 마음이 바르면
금강으로 만든 의지 커다란 소원을 이루고
입장하여 악을 제거하고 환우를 청리하니
법은 인간을 바로 잡는구나.

(一)

中華五千年,
滄海桑田。
宇宙偏離人異變,
無法無德無善念。
魔亂人間。
師尊法洪傳,力解萬難。
救度眾生駕法船,
衝破驚濤挽狂瀾,
領航在前。

(二)

首惡踞幽燕,
惡浪滔天。
迫害佛法史無前,
群體滅絕加酷刑,
千古奇冤。
至尊佛法無邊,
弟子正念。
金剛鑄志了洪願,
立掌除惡清寰宇,
法正人間。

(在師尊的華誕即將來臨之際弟子聊表寸心, 奉上 > 詞兩首, 獻給敬愛的師尊和正法時期的大法弟子.)

시 한 수 – 세계 法輪大法日 및 대법이 널리 전해진 12주년에 바침

생생세세 수많은 조대의 인연은
우주 밖의 주불께서 친히 속세에 임하셨네
법광이 널리 비추니 홍은은 거대하고
바퀴는 둥글어서 시방 창우를 도는구나
대법제자 천천만은
법 속에서 단련하며 위덕을 세우는데
날이 가고 달이 가도 세간에서 행하는구나.

대륙대법제자

2004년 5월 5일

世世生生朝朝緣
界外主佛親蒞凡
法光普照洪恩巨
輪圓十方蒼宇轉
大法弟子千千萬
法中錘煉威德建
日益月新世間行

大陸大法弟子

2004.5.5 明慧網 http://www.minghui.ca
문장완성 : 2004년 5월 10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0일 오전 4시 42분 53초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10/743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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