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4월 20일】
해외 대법제자들이 중국 대륙의 친척 친우들에게 부쳐보낸 진상자료, CD, 소책자 및 함께 넣어 보낸 돈을 대륙의 많은 친척 친우들이 받지 못했다. 이런 것은 모두 해관 우편 검사부문에 억류되어 있는데, 일정한 수량을 모은 후 베이징 퉁저우의 한 종이 공장에 실어다가 소각한다. 어떤 우편물은 이미 뜯겼고, 어떤 우편물은 뜯지 않았다. 그들은 사람을 파견하여 편지를 뜯게 하는데, 만약 안에 돈이 있으면 자기 호주머니에 넣는다. 불법으로 이미 여러 번 이렇게 소각하였다. 이에 해외 대법제자들이 중국대륙진상을 할 때, 방식에 주의할 것을 바란다. 될수록 전화진상을 많이 택하고, 편지에 돈과 물건을 넣지 말아야 한다.
그런 위법행위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 경고한다. 당신들은 이미 공민의 통신자유와 프라이버시를 엄중하게 침해하였다. 당신들이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이런 행동을 즉각 정지하여, 당신들 생명의 미래에 해가 없도록 하기를 바란다.
문장완성:2004년 4월19일
문장발표:2004년4월20일
문장갱신:2004년4월20일 9:25:05 AM
문장분류 : [대륙종합]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4/20/7281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