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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증과 수사증을 찢어버리다.

[명혜망2004년 4월 5일] 2004년 3월 17일 오전, 경찰 몇 명이 갑자기 동수 양 씨의 집에 뛰어 들어가 체포증과 수사증을 제출하면서 동수 양 씨를 납치하려 하였다. 동수 양 씨는 견정하게 이 일체를 부정하며 체포증과 수사증을 찢어 버렸다. 한 경찰이 “당신 이것은 범죄요.”라고 하자 동수 양씨는 “범죄자는 당신들이요!”라고 말하며 또 찢어진 종이 조각을 집어 들고, “장쩌민마저도 기소 당했소, 나는 당신들의 나에 대한 박해를 기소하겠소, 이것을 증거로.”

또한 경찰은 동수 양 씨의 집에 사부님의 법신상과 진상 CD가 있는 것을 보고 빼앗으려 했다. 동수 양 씨는 경찰 류 씨의 다리를 잡고 “당신들은 나의 사부님 법신상을 가져갈 수 없소! “라고 정색하여 말하고는 곧 큰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경찰 류 씨는 듣자 마자, 온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고, 그는 안 가져 가겠다고 황급히 말했다.

그리고 다른 경찰은 사부님 법신상을 창틀 밖에 놓았다. 동수 양 씨는 그 사람에게 “다시 제 자리에 갔다 놓으시오.” 그 경찰은 순순히 사부님 법신상을 제자리에 갔다 놓고는 말했다. “제가 CD 한 장 가져가 보아도 되겠습니까?” 동수 양 씨는 “당신이 가져가서 보아도 됩니다.” 라고 말하자 다른 경찰도 CD 한 장을 달라고 하여 이를 가졌다. 그들은 오늘 당신을 끌고 가지 않겠다고 말하며 동수 양 씨의 집을 나갔다. 동수 양 씨는 사부님의 보호 하에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시켰다.

문장완성 : 2004년 4월 4일

문장발표 : 2004년 4월 5일
문장갱신 : 2004년 4월 5일

문장분류 : [수련 이야기]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4/5/716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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