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아일랜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15일] 최근 중국대륙에서, 더욱 많은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이 불법으로 체포되고, 잔혹한 고문의 시달림을 받아 심지어는 학살되기까지 했다는 소식을 듣고, 2월 13일 오후, 아일랜드 대법제자들은 중국 대사관 앞에서 “法輪大法(파룬따파)은 좋습니다”, “법으로 장쩌민을 처벌하라!”, “법으로 뤄간을 처벌하라!”, “ 법으로 류징을 처벌하라”, “법으로 저우융캉을 처벌하라!” 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였다. 아일랜드 대법제자들은,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의 박해를 획책한 장본인이자 원흉인 장쩌민(중공중앙군사위주석, 전(前) 중공중앙총서기, 중국국가주석), 및 뤄간(중앙정치국상무위원, 중앙정법(政法)위원회서기), 류징(중국공안부부(副)부장, 중앙610사무실 부주임)과 저우융캉(중국공안부 부장)등,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한 공범자들을 법에 의해 처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리고 대륙각지의 무법자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행을, 사회 각 계층의 정의인사(正義人士)들이 모두 함께 그것을 제지하고 폭로하여 줄 것을 호소하였다.
역사의 추진에 따라, 선악(善惡)에는 과보가 있다는 하늘의 이치를 사람들에게 다시금 알려주었다. 국내외에서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고 사악한 자를 도운 악인들도 하나 둘씩 세계각지의 법정에 기소되었다.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역사, 법률과 인심의 심판이다. 아직도 장쩌민을 따라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하는,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벼랑에서 빨리 말고삐를 잡아 멈추듯이, 새롭게 뉘우칠 것을 진심으로 권고한다. ‘머리 석 자 위에 신불(神佛)이 있다.’ 당신의 일거일동은, 어떠한 일을 하였든지 막론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14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15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15일 2:26:56 AM
문장분류 : [해외호법]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5/6749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