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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당 지부서기의 마음속의 말

[명혜망2004년2월9일] 하남성 평와 모촌 당 지부서기는 말했다. “텔레비전에서 파룬궁을 xx교 라고 했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우리 마을에서 나타난 현상을 말하자면 국가의 농업세, 전기세, 물세 납부와 기타 사업에서 보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항상 앞장선다. 나는 파룬궁이 도대체 어디에 나쁜 점이 있는지 보아내지 못했다. 만약 모두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처럼 된다면 우리가 사업을 잘 하지 못할까 봐 근심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촌(마을) 서기의 정의로운 행동

사스가 발생하는 시기에 모 향의 악당은 출타하여 돌아오는 사람의 명의로 대법제자의 집에 뛰어들어 사부님의 사진, 책들을 압수하며 소란을 피워댔다. 그들이 xx촌에 갔을 때 그 마을 촌 서기에게 자기들을 대법제자의 집에 안내하라고 하였다. 촌 서기는 엄하게 그들에게 질문했다. “당신들은 무엇하러 왔는가?” 악한 자들은 얼버무리며 대답하지 못한 채 화가 나서 가버렸다. 듣는 말에 의하면 이 촌 서기는 늘 대법제자의 진상을 요해 하였기에 파룬궁이 사람들로 하여금 선하게 하게 하며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느 한 해 이웃 마을의 사당에서 모 촌 선전대가 대법을 모독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는데 그 서기는 전공에게 정전시키라고 했다. 그리하여 프로그램을 더 방영할 수 없었다. 촌 서기의 이 정의로운 행동은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고 있다는 것임을 더 의심할 바 없는 것이다.

부동한 신념 부동한 결과

모 향 중심학교 교실에서 전체 현 교원들의 연수가 있게 되었다. 대법제자는 한가 할 때면 대법책을 읽었는데 몇몇 선생님들은 정신을 가다듬고 골똘히 들었다. 그런데 그 중 한 교원은 20여 년간 국어를 가르친 선생이었다. 그는 마음속으로 듣기 싫어했다. 마지막에 시험이 있게 되었다. 수학 선생 한 분은 “나는 지금까지 이번 시험처럼 머리가 맑을 때가 없었다.” 라고 했다. 그는 시험을 순조롭게 통과 했다. 그 국어 선생님은 “나는 여태껏 이번 시험처럼 머리가 얼떨떨 한 적이 없었다.” 라고 말했다. 그 결과 그는 20점 밖에 득점하지 못했다.

발표시간:2004년2월9일

문장분류:[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9/669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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