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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망 2004년1월30일] 대륙종합

ㆍ “우리는 바로 파룬궁 수련생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들은 사심이 없어 믿을 수 있습니다.”
ㆍ “그야말로 대단하구나, 마치 천사와도 같다”
ㆍ “이 세월은 돈을 주면 무엇인들 안 되는 것이 없는데 무엇이 진짜인가”
ㆍ “바꾸어 말하면 천안문 분신자살은 정말로 거짓이다”
ㆍ “아예 우리 모두 함께 파룬궁을 수련합시다!”
ㆍ “나는 파룬궁을 연마 한다”
ㆍ “경찰에 대한 나의 마음에 찬란한 이미지는 지금 전부 사라졌다”
ㆍ “우리의 고통을 어찌 파룬궁 수련생들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ㆍ “정말 거짓말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ㆍ “지옥에서 본 것”

ㆍ “우리가 바로 파룬궁 수련생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들은 사심이 없어 믿을 수 있습니다.”
사업부문에서 연말에 노동자 대회를 열어, 우수 노동자를 심사하여 뽑는다. 투표 전에 지도자는 여러 사람에게 먼저 검표인과 개표인을 추천하도록 하였다. 말이 끝나자마자 한 여직공이 말하였다. “우리는 파룬궁 수련생을 추천합니다! 그들은 사심이 없으니 믿을 수 있습니다.” 그녀의 제의는 즉시 회의참가자로부터 일치되는 지지를 얻었다. 그리하여, 회사에 있는 2명 파룬궁 수련생이 검표인과 개표인으로 추천받았다.

ㆍ “그야말로 대단하구나, 마치 천사와도 같다”
쇼토(小萄)의 학우(學友)는 법륜대법 제자이다. 어느 날 대법제자가 쇼토도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진상을 이야기 하였다. 다 말한 후, 대법제자의 선량함과 순박함에 쇼토도는 감개무량함을 느꼈다. “그야말로 대단 하구나! 마치 천사와도 같다”

ㆍ “이 세월은 돈을 주면 무엇인들 안 되는 것이 없는데 무엇이 진짜인가?”
한 대법제자는 친구와 거리를 거닐었다. 대법제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에게 파룬궁을 언급하였다. 뜻밖에도 그녀는 노상에서 떳떳하게 큰소리로 외쳤다. “파룬궁이 어디 나쁜데 가 있느냐, 무엇 때문에 진압하는가, 수련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가? 당신에게 알려주겠다. 정부가 말한 이른바 사망자 1,400명 사례는 수련자 수와 비교하여, 오히려 전국 사망률보다 더 낮을 수 없다” “천안문 분신자살도 속임수인가요?” “물론이지, 모두 매수당한 것이다. 아! 이 세월은 오직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안 되는 것이 없는데 무엇이 진짜인가?”

ㆍ “바꾸어 말하면 천안문 분신자살은 정말로 거짓이다”
어느 날, 나는 학우와 한담을 하다 파룬궁을 이야기 하였다. 처음에 그는 파룬궁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 나의 말을 들은 후, 그는 천안문 분신사건에 반신반의했다. 이튿날, 그가 갑자기 달려와 나에게 말하기를 “우리 집 한 친척이 ‘110’ 이다. 나는 체면도 없이 그에게 천안문 분신사건이 진실인가 거짓인가 물었는데, 그가 도리어 어쩔 수 없이 말하기를 앞으로 너도 자연히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렇다면 천안문 분신 사건은 정말로 거짓이다.”라고 말하였다.

ㆍ “아예 우리 모두 함께 파룬궁을 수련합시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깊이 알고 있는 한 젊은이는 마음속으로 감개하여 동료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 하였다. 듣고 난 후 사람들은 진상을 똑똑히 알았다. “파룬궁 제자들은 참말로 위대하다. 아예 우리도 함께 파룬궁을 수련합시다!”라고 하면서 칭찬을 그치지 않았다.

ㆍ “나는 파룬궁을 연마한다.”
한 차례 모임에서, 대법 제자는 화제를 파룬궁으로 돌려 천안문 분신의 의문점을 이야기하였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은 찬성을 표시하였고, 전체 회의장이 파룬궁 토론회가 되었다. 이때 갑자기 어느 한 사람이 화제를 끊고 묻기를 “당신들은 어떻게 된 일이오, 파룬궁과 한 패가 아닌지?”라고 하였다. 의외로 사람들은 도리어 큰소리로 외치며 말하였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다.”

ㆍ “경찰에 대한 내 마음의 훌륭한 이미지는 지금 전부 사라졌다.”
어느 날, 수업을 받고 있던 중 샤오옌은 옆 학우에게 경찰은 어떻게 파룬궁 수련생을 때리는지 말하였다. “표면상 깊은 정, 사랑하는 마음 “전화(轉化)”를 사용하지만, 사실상 혹형을 사용하여, 심지어 시달림에 못살게 하고 잔인무도하다고 하였다. 이 학우가 듣고, 일리가 있다고 하며 “경찰에 대한 내 마음의 훌륭한 이미지는 지금 전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ㆍ “우리의 고통을 어찌 파룬궁 수련생들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책을 읽고 있던 한 어린아이는 그의 친한 친구에게 가족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당한 불행을 이야기 했다. 그는 이미 집도 잃고 가족도 잃었다. 말하고 나서 너무나 비통하고 슬퍼 고통을 하소연 할 곳이 없었다. 그의 친한 친구는 다 들은 후에 동정을 표시하였고 “너희들과 비교하니 우리의 괴로움이 어찌 비교할 수 있는가?”라고 말하였다.

ㆍ “정말 거짓말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충수업 반에서 한 대법 제자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파룬궁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천안문 분신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은 의아하게 물었다. “아? 천안문 분신사건이 모함한 것이라고?” “그렇습니다. 모두 우리를 속이는 거짓말입니다.” 다른 한 명이 결단성 있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대법제자는 계속해서 그들은 어떻게 대법제자를 박해했는가를 말하였다. “아! 그래서 나의 고모는 나에게 공산당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하였구나. 나의 고모는 직접 ‘6-4 학생운동 참혹한 사건’ 때, 매우 많은 학생이 맞아 죽는 것을 목격하였으나, 이튿날 뉴스에서는 오히려 학생들이 몇몇 경찰을 때려 죽였다고 보도하였다. 정말 거짓말하는 것이 버릇이 되었다!”

ㆍ “지옥에서 본 것”
왕 아무개는 퇴직한 ×× 당원이다. 장기간 ×× 당의 무신론교육을 받아, 사상이 굳어지고, 고집스러워, 우주의 신불(神佛)존재를 승인하지 않으며, 누가 말해도 믿지 않았다. 얼마 전, 그가 잠을 잘 때 웬썬(元神)이 몸을 떠나 지옥으로 가서 직접 눈으로 각층 지옥의 처참한 형벌을 목격하였는데 칼산에 오르고, 기름에 튀겨지고, 짓눌리고, 뱀에 물리고 하였다. 다 돌아본 후, 어떤 흰 수염을 한 노인이 지옥에서 본 것을 세상에서 수련하지 않는 사람에게 알려주라고 하였다. 왕 아무개는 깨어난 후에 큰 충격을 받고, 이 일을 한 대법제자에게 말하였다. 대법제자가 곧 이 기회를 빌려 그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왕 아무개가 말하기를 “당신은 더 얘기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진압하는 것이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들의 파룬궁은 반드시 억울한 누명이 벗겨질 것이다!”

문장발표시간: 2004년01월30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30/6615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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