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월 25일 】1월 8일 오후, 나의 직장의 부서기가 나의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그더러 직장에 다녀오라고 했다. 나도 그와 함께 가려고 하였지만 그가 안 된다고 했다. 그가 간 후, 나는 즉각 발정념을 하였다. 나의 남편이 돌아온 후, 말하기를 나는 오늘 직장에서 당신에게 뭘 나눠주는가고 생각했었는데 또 파룬궁의 일을 얘기 하는 것이었다. 오늘 시에서 두 사람이 와서 당신을 만나보겠다고 했다. 나는 듣고 나서 화가 나서 부서기와 시에서 온 두 사람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당신들은 언제까지 이럴 겁니까? 그는 지금 집에서 잘 지내고 있으며 또 연공을 해서 사회에 해가 되는 것도 없지 않은가? 북경에 가면 간수소에 보내지 않으면 벌금을 내게 한다. 우리는 고생스럽게 한 평생 일을 해오면서 월급을 타면 아껴 먹고 아껴 쓰고 했다.그런데 단번에 당신들에게 몽땅 벌금당하고 보니 현재 우리는 거처조차도 없는데 사람을 살라고 하는 짓인가? 남편이 다 말하고 나자 부서기는 시에서 온 두 사람에게 “그들 집은 확실히 곤란한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 라고 말하자 그 두 사람은 할 수 없다는 듯이 말하기를 우리도 명령을 집행할 따름입니다, 그럼 이렇게 합시다. 우리는 그를 만나지 않겠습니다, 돌아가서 “전화(轉化)되었다고 말하겠습니다.
저녁 8시쯤 되어 나의 직장의 부서기와 정공(政工,정치공작을 책임진 사람이란 뜻)과장이 또 우리 집에 왔다.그들은 집에 들어오자 나보고 집에서 뭘 하고 있는가 고 물었는데 나는 우리 수련하는 사람이 책을 보는 것 밖에 또 뭐 하겠습니까? 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들더러 앉으라고 한 후,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여기에 오게 된 것은 성에서 사람이 내려와 파룬궁의 상황을 조사하러 왔기 때문이요 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누가 나를 “전화”했는가고 물었다.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도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줄곧 당신이 전화되었다고 보고했었는데 이번에 성에서 사람이 선택 조사하러 내려왔는데 공교롭게도 당신이 선택되었네요. 그들이 당신을 꼭 만나야겠다고 하니 우리도 방법이 없지요. 우리가 먼저 와서 알려주겠는데 그들이 오면 당신은 잘 협조해줘요, 당신은 이후에 밖에 나가 연공하지 않겠다고 말만 하면 되오. 기타의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들은 말을 하면서 나의 대법 책을 이불 속에 숨겼다.
나는 말하기를 그렇다면 그들이 어떻게 묻는가 봐야죠, 나는 그들에게 대답할 것이며 당신들을 괴롭히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그들도 역시 거짓말에 속은 중생들이니 나는 그들을 구해야 합니다. 정공 과장은 말하기를, 당신이 우리를 구했으면 됐소, 절대로 그들을 구하지 말아주오¸ 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그럼 너무 사(私)심이 있는 것이 아닌가요? 우리 수련인은 누구한테도 잘 대해야 하지요! 후에 그들 둘은 말하기를, 성의 사람들이 곧 오겠는데 당신은 꼭 잘 협조해 주어야 하오, 제발 우리에게 체면을 서게 좀 해주오. 나는 그럼 좋아요, 내가 알아서 할께요, 나는 발정념부터 먼저 해야겠어요 라고 했다. 그들은 그렇게 해요 라고 말했다. 내가 발정념을 마치자 전화벨이 울렸다. 부서기가 전화를 받았는데 그들이 식사를 하고 있기에 오지 않겠다고 하며 나더러 가라고 했으며 또 우리 둘 보고 여기서 전화통지를 기다리라고 했다. 나는 말하기를, 나는 가지 않겠다, 그들이 우리 집으로 오는 것을 허락한 것은 당신 두 사람의 체면을 봐서이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지요. 남편도 말하기를, 절대로 가서는 안 된다. 만약 그들이 우리더러 꼭 가라고 한다면 우리가 어떤 법을 어겼는가 고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시오. 이때, 정공과장은 내가 평소에 몇 시에 자는가고 물었다. 나는 9시에 잔다고 말했다. 그는 말하기를 지금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그들이 우리를 몇 시까지 기다리라고 할 것인가? 우리를 집으로 가지도 못하게 하면서 이게 무슨 짓이요 라고 하였다.
나는 말하기를,이것은 모두 장쩌민의 죄악이다, 우리는 연공을 하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며 정부도 반대하지 않고 나라도 반대하지 않으며 나라 헌법도 위반하지 않는다. 우리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은 탐오를 하지 않고, 부패하지 않고, 도둑질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장쩌민은 좋은 사람이 많은 것을 두려워하며 정부와 나라의 기치를 들고 진정하게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는바 그야말로 진정하게 나라의 헌법을 위반한 것이며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나는 한창 장쩌민의 박해 사실을 폭로하고 있는데 다 쓴 후 ,당신들이 한 번 보세요. 말을 마친 후, 나는 또 발정념을 하였다.
10시 넘어서 전화가 또 왔다. 판사처에서 사람이 온다고 했다. 부서기는 그한테 나의 구체적인 주소를 가리켜주려고 하지 않고 방직품 아파트단지 울안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10시 20분되어 부서기와 나의 남편이 먼저 내려가면서 정공과장에게 말하기를, 10분 지난 후에도 올라오지 않으면 당신은 가라고 했다. 판사처 사람이 오기 전에, 부서기는 나의 남편에게 말하기를, 조금 지나 사람이 오게 되면, 당신은 나를 향해 말하며 어떤 험한 말도 다 밖을 향해 말하시오.
판사처의 사람들은 차를 가지고 대문 앞까지 와서는 나더러 가자고 했다. 나의 남편은 부서기를 향해 오후에 하던 말을 모두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또 말하기를 현재 나의 아들이 직장에서 나오고 딸도 직장에서 나왔으며, 나도 2년동안 출근하지 못했다. 우리 온 집식구는 현재 그의 월급으로 생활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데 당신들이 그를 데리고 간다면,우리더러 죽으라고 하는 것입니까, 살라고 하는 것입니까? 나의 어머니는 80세인데 며느리가 간수소에 들어갔다고 하여 화가 나서 병이 생겨 수술을 하였으며, 장인도 화가 나서 병이 생겼다.당신네들은 언제까지 이럴 작정입니까. 만약 그가 꼭 가야 한다면,그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대법은 좋습니다!”라고 말할 것인데 그때 당신들은 어떻게 수습하겠습니까? 이때 판사처의 사람은, 아이구 참,나는 이점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라고 말하면서 다시 한번 위에다 물어봐서 되도록 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전화에서 가지 못하는 원인을 많이 말했다. 마지막에 전화에서는 운전기사보고 돌아오라고 말했다. 일은 이렇게 끝났다.
나는 오늘 남편의 한 일에 대해 정말 기뻤다. 직장의 상사들도 대법이 박해 받고 있을 때,나 이 파룬궁 수련생을 보호하였는바, 역시 공덕을 쌓은 것이다.
글발표시간:2004년 1월 26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5/654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