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나는 한 번 시경에 의해 불법으로 잡혀 관할소에 임시로 구류되었다.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관할소장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들 여기 있는 이 사람을 당신들과 같이 사무실에 있게 하지 감방에는 넣지 말아요, 거기는 너무 추워.” 그리고는 내게 말했다, “걱정하지 말아요, 큰일이 아니니까.” 그는 내게 어린아이가 어디 있는가 하고 물었다. 집에 어린아이를 돌 볼 사람이 아무도 없고 내 아이가 다른 수련생의 집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는 즉시 내게 그의 핸드폰을 건네주었다. 그리고는, “당신 어린아이가 걱정하지 않도록 전화를 거시오.”라고 말했다. 내 아이가 전화를 받자, 그 소장은 내 아이에게, “나는 여기 관할 소장이다, 네 엄마가 안전한 것을 내가 보장하니까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이 일이 일어나고 있던 때, 방구석에 30세 중반으로 보이는 역시 억류되어 있던 여인이 그에게 요청했다, “나도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꼭 전화할 일이 있는데요.” 그는 거절을 하자 그 여인이 불평을 했다, “어떻게 그녀는 전화를 걸 수 있었나요?” 그는 대답했다, “어떻게 당신을 그녀와 비교할 수 있겠소? 그녀는 대법수련생인데! 사실 당신은 오늘 밤 그녀로 인해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요, 그렇지 않았다면 당신은 감방에 처넣어졌을 것이고, 거기서 온 밤 동안 꽁꽁 얼어버렸을 텐데.”
관할 소장은 나와 친구도 아니고 안면이 있는 사람도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그가 대법을 존중하고, 대법 수련생들을 친절하게 대우하고 또 그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수련생들을 돕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위해 기뻤다.
다음날, 610 사무실의 지시로, 나는 감옥으로 보내졌고, 거기서 다시 노교소로 보내지는 불법적인 형을 받았다. 나는 그 곳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정념으로 노교소를 나왔고 다시 진상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시작했다.
“나는 전단지들을 모두 보았고 그로부터 진실을 알았다”
시 안전국은 우리의 전화를 도청했다; 그들은 대법 수련생들을 따라다니고 감시하고 있었다. 우리 몇 명이 체포되었고, 나는 지역 경찰 관할 구류실로 보내졌다.
여러번 불법적으로 체포되었기 때문에, 나는 그곳에 있는 경찰들이나 간부들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한 번은 내가 그곳에 갔을 때, 관할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구류실로 나를 방문 왔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하자, 간부 중 한 명이 내게 전단지 한 장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우리가 법륜대법 박해에 대한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만들었던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당신 어디서 이것을 얻었습니까?” 그는 대답하기를, “나는 새로 나오는 모든 전단지들을 집에 가지고 있소.” 내가 물었다. “이걸 읽습니까?” 그는 말했다, “나는 전단지들을 모두 읽고 거기서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전단지를 조심스럽게 접어 주머니에 넣으면서 말했다, “나는 전부 모으고 있으며 지금 거의 200 장을 가지고 있소.”
글발표일자: 2004년 1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으로 부터의 최신 뉴스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7/6427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4/443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