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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德惠)시 대법제자 가족이 모두 북경에 청원하여 정의를 주장하다

文/ 길림성 대법제자 우청

【명혜망2004年1月18日】2003년 덕혜시의 대법제자 13명을 기한이 넘었는데도 불법으로 가두어 가족과 친인들은 여러 사람이름으로 명단을 작성하여 청원하여 현지를 진동시켰다. 동시에 중국대륙에서 처음으로 수련자들의 가족이 단체로 북경에 청원하는 길을 열었다.

북경 공안부에서 옥중의 친인을 위해 청원

장쩌민과 국내 파룬궁을 박해하는 여러 고위급 관료들이 해외에서 기소당해 많은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고 더욱 많은 세인들이 대법진상을 요해한 후 대법제자와 같이 북경에 가서 파룬궁과 수련자를 위해 공정한 도리를 찾는다. 덕혜시 13명대법제자는 장기간 불법으로 구류당한 후 한동안 텔레비젼에서 “시간을 초과해 가두면 위법행위”라는 방송을 본 후 현지의 대법제자들은 이것이 인간의 법률로 옥중의 기한이 넘은 대법제자를 즉시 석방하는 좋은 기회인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어떤 가족들은 연루될까봐 감히 나와서 친인을 위해서 정의를 펼치지 못했다. 대법제자들은 고심하여 대법의 진상을 말하고 옥중의 친인을 기한을 넘게 가두어 둔 것은 공안 검찰, 법원 사법계의 집법 기관의 불법이지 대법제자들은 아무런 죄가 없다. 친척들은 명백히 안 후 단체로 명단을 만들어 청원하였다. 먼저 시, 성 정부부처로 갔으나 해결하지 못해 북경 공안부에 가서 직접 청원하기로 하였다.

대법제자들의 친척들은 북경공안부에서 옥중의 친척을 위해 청원하였다. 공안부의 요원은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들 친척들이 공안부 문전에서 대법제자를 위해 단체 청원으로 무죄로 석방을 요구하자 대단히 겁이 나서 많은 경찰차와 경찰을 파견해 가족들을 내쫒는 것이었다. 당일 많은 경찰들이 경찰차로 사람을 붙들고 밀고 당기면서 속이는 것이 저들과 같이 차에 오르면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가족들은 경찰들의 음모를 꿰뚫어 보고 당연히 거절하였다. 그 중의 노인은 그를 잡아당기는 경찰에게 “즉시 손을 놓으라 오늘은 아무데도 안가겠다. 통지는 공안부에서 발표했기 때문에 다만 공안부에서만 문제를 해결하겠다.”……당시 공안부 문전에 많은 군중들이 보고 있었다. 경찰들은 이런 장면에서 즉시 공안부 영도에게 보고하자 뒤에 공안부 요원이 대답해주고 길림성 공안청과 덕혜 시 공안국에 지시를 하달하였다. 즉각 13명 대법제자들을 무리하게 기한을 1년 넘게 가둔 것을 해결하라고 하였다.

당지의 불법관원들은 할말이 없어 추태를 보였다.

청원 했던 분들이 길림성에 돌아 온 후 길림성 공안청은 이 문건을 덕혜시 공안국에 전하였다. 당지의 공안과 기타 관원들은 서로 책임을 미루고 공안부는 “즉시 기한이 넘은 대법제자들을 가둔 문제를 해결하라”는 문건을 집행하지 않았다. 이런 공안국의 집법하면서 위법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가족들은 십분 분노하여 몇 십 명이 시 공안국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였다. 시 공안국의 악도들은 이 장면에 겁이 나서 4명의 경찰을 더 파견해 대문을 지키고 대법제자와 친척들이 못 들어가게 하였다. 그러나 몇 명의 대법제자와 가족들은 힘들게 공안국에 들어가 공안 국장을 찾아 도리로 따졌다. 어떤 사람이 “당신은 파룬궁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라고 묻자 공안국장은 생각하지도 않고 “좋다.” 라고 대답 해놓고 즉시 “아니다 이것은 내가 말한 것이 아니다.” 라고 횡설수설 하였다. 대법제자 가족이 또 물었다. “공안부가 텔레비전에서 기한을 넘겨 가둔 것은 위법이라고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고 다시 묻자 공안국장은 “중앙 텔레비전의 말을 당신들이 다 믿는가? 그것은 전부 거짓말이다.” 라고 대답했다. 좋은 기회를 틈타 가족이 “그렇다면 천안문 분실사건은 거짓이지 않은가?” 공안 국장은 당장에 “그건 당연한 것이다.” 라고 대답했으나 뒤에 급히 말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대법제자와 가족들의 정의의 물음에 불법관원들은 할말이 없어 추태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정과 사의 힘겨루기에서 견정

덕혜시의 불법인원들은 대법제자를 진일보 박해하기 위하여 비밀리에 불법으로 이 13명 대법제자를 심판하려고 하였다. 이 내부의 소식은 밖으로 새어 나갔다. 당시 오전 9시에 비밀리에 심판하려던 사악 무리들은 진상을 감추기 위하여 심판 시간을 아침 7시로 앞당겼다. 당지의 대법제자들은 이 정황을 안 후 그 전날 저녁에 간수소로 통하는 법원 길의 전선대에 진상 나팔을 몇 개 걸어 놓았다. 대법제자 가족들과 동시에 현장에 도착하였다.

(명혜망2003年12月21日보도 :덕혜시 법원 불법심판 대법제자의 정념정행)

대법제자를 실은 경찰차가 금방 들어오자 군중들 속에서 법륜대법(法輪大法)의 소리가 들렸다. 경찰차의 악경이 바삐 차에서 내려 군중들을 내쫒았다. 이때 정의의 고함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울리고 점점 고조를 일으켰다. 이 정황에 악경들은 속수무책인데 큰길에서의 확성기에서 크고 낭랑한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울렸다. 세계법륜대법 방송국에서 당신들에게 알려준다.………악경들은 이 소리를 들은 후 한 무리의 파리같이 덤벼들어 큰 나무 위와 전선대의 작은 확성기를 치우려 했으나 높이 걸려서 어쩔 수없이 소방대를 동원해 처리했다. 이 장면을 본 대법제자가 악경의 추악한 행동을 근거리에서 촬영했다. 후에 악경에게 발각되어 두 명의 대법제자가 촬영하다가 불법으로 붙잡혔다. 다른 한 대법제자는 붙잡힌 후 사악에 배합하지 않고 정념으로 빠져 나갔다.

대법제자의 가족들은 친히 대법제자들이 정의를 위해 생사를 내려놓는 장면을 보았다. 대법제자 손대위가 악경의 눈앞에서 빠져 나가는 것을 보고 대법이 초상적이고 신기한 것을 느꼈다. 그 자리에 있던 무수한 군중들도 친히 대법제자들이 불법적인 박해 중에서 정과 악의 힘겨루기 중에서 대법제자의 대선대인(大善大忍)의 표현과 악경, 악인들의 사악한 수단을 목격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많은 대법제자의 가족들과 친척들은 대법제자의 정의의 행동에 진감되어 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글발표시간 : 2004년 1월 18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8/650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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