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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믿을 수 있는 것은 파룬궁뿐이다

[명혜망2004년1월12일]

흑룡강성 농업과 관련된 한 연대 대장이 연대 전체회의에서 이런 말을 한마디 했다. “지금은 믿을 수 있는 것은 파룬궁뿐이고 무슨 이런 대표, 저런 교요 하는 다른 것은 다 믿을 수 없다.” 이 연대 군중들은 법륜대법의 진상을 다 알고 있다. 사람들은 TV에서 선전하는 것은 믿지 않고 대법에 대한 정념이 있다.

며칠 전 나는 빵을 사러가는 길에 한 노인을 만났다. 우리는 길을 가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노인은 나에게 묻기를 “오늘 날씨가 춥소? 안 춥소? 동지가 올 때는 계속 추웠는데 요즘은 동지가 다가오는데도 날씨가 오히려 따뜻하고 온도가 오름세를 보이는 것 같구먼” 내가 말했다. “그리 춥지 않습니다.” 노인이 말하기를 “만약 겨울에 춥지 않으면 봄 날씨가 좋지 못할 징조이다.” 이렇게 우리 둘은 날씨가 이상하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매체중 하나인 TV 에 대해 이야기 했다. 노인은 아무 감개도 없이 말했다. “사람들이 말하는데 TV에서 말하는 것이 일기예보만 진짜이고 다른 것은 모두 진짜가 없다고 한다.” 장쩌민 사악두목이 TV등 매체를 통해 파룬궁을 모함한다고 말하니 노인은 안색이 어두워지면서 말하기를 “지금 위에서 (TV 매체 등을 가르침 ) 좋은 일은 3개 대표가 한 것이고 나쁜 일은 다 파룬궁이 했다고 한다.” 나는 노인에게 물었다. “어르신은 이 말을 믿습니까?” 노인은 간단명료하게 대답하기를 “나는 믿지 않아” 나는 말하기를 “실제와 위에서 말한 것은 정반대입니다.” 노인은 머리를 끄덕이면서 옳다고 하였다.

어제 나는 과일가게에 가서 상점주인(속인, 도교를 믿는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주인이 말하기를 한 화학공과 학생이 복숭아를 사러 왔기에 “너는 무엇을 바쁘게 하고 있나?” 라고 물어보았더니 여학생이 말하기를 지금 연구생준비를 하고 있어요. “연구생 시험이 어렵지 않은가?” 하고 물었더니 이 대학생은 탄식하면서 대답하기를 “어려워요 게다가 세도가 너무 어두워서 더욱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파룬궁 같은 거요. 사람들이 연공하여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히 하고 좋은 사람으로 되는데 누구도 건드리지 않고 시끄럽게도 하지 않는데 사람들을 진압한단 말이예요. 우리 화공과에도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배우고 연공하고 있어요. 지금 파룬궁을 연공한다고 몇 사람은 해고시키고 또 어떤 사람은 잡아갔는데 어디로 잡아 갔는지도 모릅니다. 정말로 잔악해요”라고 이야기를 들은 후 주인은 깊은 감촉을 받아 말하기를 “좋은 일은 안하고 나쁜 일만 하니 이 정권은 다 된 것이다.”

모시 610 사무실 책임자가 말하기를 파룬궁을 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들이다고 했다. 어느 하루 그가 친구들과 마작을 놀았다. 한 친구가 말했다. “또 민감한 날이 왔구나. 너희들 또 파룬궁을 잡기 시작 하지?” 610책임자가 말하기를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이 마음대로 하게 한다.”

역사 선생님께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받으셨을 때 아무런 무서움 없이 말하기를 나는 진상을 알고 싶습니다. 장(江)은 제 발이 저려서 무서워하는 것이지 마음이 켕기지 않으면 왜 이것을 (조그마한 진상자료 책을 가리킴) 단속하겠습니까?
연공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당원의 숫자를 넘으니까 그러는 거지. 우리 옆집 사람도 진상 전단지를 보았는데 그가 말하기를 파룬궁이 말하는 것은 너무도 도리가 있다고 합니다. 또 한번은 역사 선생님이 진상자료를 본 후 대법 제자를 보고 말하기를 “장xx는 좋은 결말이 없을 것입니다.”

한 지식분자 그도 경건한 불교 신자이다. 한번은 동업자가 그에게 예의 없이 대했다. 그의 마음은 아주 편안하지 못했다 한 대법제자가 > 책을 펼쳐 그에게 “업력의 전화’’ 의 한 단락을 읽게 했다. 책에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과 사람 지간에 모순이 발생했을 때, 그의 인연관계의 실질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올바르게 대해야 하며 어떻게 처사해야 하며, 인(忍)의 중대한 의의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었다. 이 한 단락을 다 읽기 전에 이 지식분자의 화는 전부 사라지고 심태가 상서로워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책에서 말한 것이 정말로 좋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말했다. > 이 책이 참 좋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수련하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 장xx 은 어떻게 파룬궁은 사교라고 결정했다는 이런 말을 해냈을까?

글발표시간 : 2004년 1월 12일

문장 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646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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