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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시(項城市) 시장이 악행의 보응을 받아 사망하고 악경은 죄가 두려워 당황해 하다

[명혜망 2004년1월2일 소식] 최근 하남성 항성시 대법제자가 본지방 민중에게 본지방 악인악행을 폭로하여 시위서기인 왕효연(王 曉 然)과 국안대대장(國 安 大 队 長) 마철봉(馬 哲 峰)의 부인에게 공개편지를 썼다 편지를 금방 다 썼을 때 세가지 일이 곧 발생했다

첫 째는 폭로된 악경은 대법제자의 전화를 받기 무서워 줄곧 핸드폰번호를 바꾸었다. 두 번째는 시위서기 왕효연(王 曉 然)은 안양시로 전근했다. 세 번째는 시장 맹유충(盟 維 忠)은 12월12일 경주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어 사망했다. 그 당시 큰 안개가 차를 막았다. 맹은 차에서 내려 검사하려고 고집했다. 그는 내리자마자 차에 치어 중상을 입었다 응급조치를 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시장 맹유충(盟 維 忠)은 아주 악독하게 파룬궁 수련생을 탄압했다. 여러 장소와 수차례의 연설 중 에서 대법을 마구 모욕 했다. 항성시 범죄자들이 대법제자들을 잔인무도하게 탄압할 때 맹은 같이 참여 하여 비밀리에 획책하였다. 그의 두 손에는 대법제자들의 피가 가득 묻혀있다. 2001년6월 시장 맹유충은 “610” 전량(田 量), 항성시 정치보안팀 악경 마택봉, 주경무, 위건화, 류옥청등과 결탁하여 총을 들고 도처에서 대법제자들을 묶어 잡아갔고 집을 수색하고 돈과 재물을 빼앗아 갔다. 대법 제자들은 핍박당하여 집도 없이 떠돌아 다니며 부모자식들은 뿔뿔이 흗어졌다.

오늘에 와서는 항성시 고위층 4 명 악인은 악한 임무를 담당치 못해 다 붕괴 되어 흩어졌다. 610 두목 왕 극 비 (王 克 非) (명 혜 망 8 월 7 일 소식 상수현에 전근했다. ) 공안국 류 국 경 , 서기 왕 효 연은 다른 곳으로 전임하고, 시장 맹 유 충은 악의 보응을 받아 죽었다. 졍말로 사악들은 겁에 질려 벌벌 떨게 되었다. 백성들은 손뼉 치며 쾌재를 불렀다.

항성시 대법제자들은 다시 한번 성심으로 권고하는바 전에 파룬궁제자를 탄압했던 범죄자들은 다 손을 멈추고 자신들 주위에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가를 둘러보면서 죽음의 한 길로만 끝까지 걷지말라. 선을 행하면 선의 보답이 있고 악을 행하면 악의 보응을 받을 것이다. 이는 틀림이 없는 이치이다. 재앙은까닭없이 닥치지 않을 것이다.파룬궁제자를 탄압하는 것은 큰업을 짓는 것으로서 모두 갚아야한다. 이는 하늘의 이치이다. 파룬궁제자들의 한마디 말을 들어줄 것을 희망하는 바 당신들은 자신의 생명으로 법을 검증하려고 하지말고 빨리 공을세워 속죄하라.

항성시(項城市) 시장이 악행의 보응을 받아 사망하고 악경은 죄가 두려워 당황해 하다

발표시간: 2004년 1월 2일

문장분류:善惡有報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63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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