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륙의179지역의 대법제자들이 축하편지로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해외 각지 대법제자들이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 시사논평
텔레비전이 진실한 말을 하도록 하자.
장춘 텔레비전 스폿 방송으로 5000명이 체포되고 8명이 박해 받아 사망하고 길림 감옥에서100여명이 단식하였다.
중국주재 아일랜드 대사가 류봉에 대한 말씀
■ 해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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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법제자들이 오클른 중국영사관 앞에서 류청쥔을 추모하였다.(사진)
사진보도:류청쥔을 추모하여 스웨덴 대법제자들이 눈보라를 무릅쓰고 청원하였다.
사진보도:뉴질랜드 수도 훼링턴 대법제자들이 류청쥔을 위해 촛불 추모하였다.
(호주)무얼본에서 집회를 열어 류청쥔을 살해한 살인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호소하였다.(사진)
매체에서 진상 탤레비전 다큐멘타리를 스폿 방송한 류청쥔이 박해 받아 사망한 참혹한 사건에 관심을 기울였다.
apc통신은 류청쥔이 박해 받아 사망한 소식을 보도하였다.
독일 카무시에서 쓩워이구조 활동을 진행하였다.(사진)
■ 박해진상
60넘은 노인 예원잉이 펑쩌우시 610.,간수소에서 박해 받아 사망했다.
온갖 시달림을 받을 때로 받은 이란현 대법제자 쑹루이가 원안 품고 사망했다.
추이닝닝이 허이쫭 구치소에서 박해 받아 사망한 경과
헝수이시 루뻐이 구치소의 껑짠우 등 악경들이 대법제자들을 혹독하게 때리고 학살했다.
당산시 악경들이 손으로 돌리는 전화기를 고문공구로 사용해 피해자들이 입으로 거품을 토해내고 온몸은 경련을 일으켰다.
당산시 제1간수소 살인범 류호우.머쑤쥔의 범죄기록
따칭 까우쑤친이 간수소에서 “철의자”라는 고문공구의 고문에 시달린 지 며칠이 되었다.
가목사 공안국 악경들이 혹형으로 진술을 받아내는 것이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충칭 위뻐이 구 대법제자가 박해 받은 사례
쌍즈 시 공안국 제2간수소 악경들의 악행
지린 눙안 현 전 정보과장이 대법제자들을 대량 협잡하여 부자가 되었다.
대련시 개발구 악인 악행기록
17세의 여자아이가 박해 받은 경력
흑룡강성 하얼빈시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7개 소굴(6)
2개 노동교양소의 폭력을 거치다.
요녕 판산 농업은행 은행장 류화이췬이 본직장의 직원 쑨짼의 박해에 참여하였다.
이전에 뇌혈전 환자이던 사람의 경력
■ 제자들의 교류와 토론연구
우리의 길을 걸어나가 싱가폴의 매체들이 대법진상을 알게 하자.
자료를 제작하는 동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집착으로 여기고 버리십시오
■ 정념정행
철을 두드리려면 망치 자체가 강해야 한다—진상을 알리는 능력을 제고하자.
겉표면에 이끌리지 말고 자비로 진상을 알리자.
길에서 사복경찰과 만나 정념으로 진상을 알렸다.
사존의 가호하에서 대법을 실증하였다.
내가 목격한 역사의 한 페이지:대법제자들의 감옥에서의 정념정행
나의 정법수련 경력과 심득
■ 인심과 인과
인정이 두텁고 정의감이 강한 서기
“지금 파룬궁을 믿지 않고 넌 누굴 믿겠느냐?”
“난 너보다 파룬궁이 박해 받는 일을 더 잘 알고 있다.”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다는 천리로서,대법을 박해하면 오히려 자신이 해를 입는다.
옆 마을에서는 파룬궁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었는데 오히려 박해를 받았다.
여자 아이가 장학금으로 진상자료를 제작하였다.
대법은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었고 남편에게도 두번째 생명을 주었다.
마음이 법을 향하니 차사고도 큰 무리가 아니 였다네
公公得法两日 半身不遂好转
외할아버지가 법을 얻은 지 이틀 만에 반신불수가 호전되었다.
■ 대륙종합
52명이 성명을 발표하였다—강제 세뇌를 페지한다고
펑우 현 공안국 정보과 과장에게 보내는 글
푸짼 성 룽앤 추씨 감옥 악경들이 뇌물을 받아 먹고 법을 어긴 어두운 내막
노간부들에게 올리는 새해 위문의글:울퉁불퉁한 인생길에서 도리와 의리가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시가:사부님을 그리며
■ 자료 편집 모음
소책자:펑쩌우 서민들 주위에서 발생한 일
소책자:얼음 도시 서민에게 올리는 새해 축복문
진상소책자:”석가장 고향 부모형제들에게”
소책자:쐉청 서민 주위에서 발생한 일
pc방에서UltraSurf(무한계유람)을 사용하는 테크닉
작은 경험:4G보다 큰 허뮤케이션 하드디스크의 횅간 거리 문제 다루기
3가지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연결하는 기능의 간단한 비교점
2003년 12월 30일 명혜 간추린 뉴스
오늘 문장 쾌속 열람하기|전부문장 따운받기(사진없음포함|작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