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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제방송국 : 서울지방 검찰청에서 한국 파룬궁(法輪功) 수련자가 고소한 장쩌민과 뤄간에 대한 형사소송사건을 정식으로 접수하다

[명혜망 2003년 12월 30일] 프랑스국제방송국 2003년 12월 28일 중국과 파리, 대구 중국어 방송보도:

한국 서울지방검찰청에서는 한국 국민 권홍대씨와, 파룬궁(法輪功)수련자 장숙씨와 그녀의 딸 조영이 양이 고소한 장쩌민과 뤄간에 대한 형사소송사건을 정식으로 접수하였다. 한국 법륜대법학회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위의 소식을 발표하였다.

대기원과 박신망(博訊網)의 보도에 따르면 원고 장숙과 그녀 딸 조영이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몇 번이나 중국에서 체포되었다.

이 소송사건은 한국이 1951년에 제정한 집단학살죄에 대한 징벌과 방지에 관한 협약과 한국 국내형사법에 의거하여 제출한 것이다.

글발표시간 : 2003년 12월 30일

문장분류: 매체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30/63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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