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토론토대법제자
【명혜망2003년12월17일】토론토 대법제자는 최근에 중국영사관 부영사 판씬춘을 법정에 고소하였다. 그리고 영사관 앞에 “비방죄로 부총영사를 고소(토론토주재중국총영사관의 판씬춘)”라는 표어를 가져다 놓았다. 중국영사관측에서는 즉시 경찰에게 표어를 못놓게 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측 변호사는 수련생에게 우리가 말한 것은 사실이기에 괜찮다고 하였다. 판씬춘은 법정에서 심리하는 과정동안 계속 결석하였기에, 현재 그는 자기를 위해 변호할 방법이 없다.
이 표어는 영사관 문앞에 법정을 여는 날까지 놓여질 것이다. 수련생들은 이런 표어의 사진과 문장을 각지 사이트(중문/영문)및 각지의 대사관의 대사와 수행인원들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목적은 그들의 악행을 충분히 폭로하기 위해서이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한 모든 중국영사관 관원들에 대하여, 나는 그들의 이름을 해외 모든 지구의 영사관 앞에다 폭로할 것을 건의한다. 이런 광범위한 폭로는 박해에 참여하거나 혹은 이런 나쁜 일을 하려는 대사관 관원들에게 경종을 울릴 것이다. 대사관 사무실 사람들은 자기의 이름이 바깥에 걸려 있을까봐 두려워한다. 그들은 “학살을 제지한다”와 같은 기타 표어에 대하여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금방 그의 이름을 그곳에 놓자 그들은 즉시 경찰을 불렀으며, 자기의 이름이 사람들 앞에 폭로되는 것을 무서워 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지난번에 오타와 수련생을 때린 대사관인원은 압력에 의하여 국내로 돌아 갔는데 이것은 북미 대사관 영사관계에서 아주 큰 파문을 일으켰다고 한다. 현재 토론토 영사관의 관원들은 심지어 대법을 비방하는 편지나 재료에다 감히 자기의 이름도 서명하지 못한다.
우리세계 각지의 수련생들이 일체로 하나로 연결되어,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해외인원들을 충분히 폭로하고 책임을 지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이익을 위하여 장쩌민의 앞잡이로 되어 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두려워 떨게 하여야 한다. 이것은 또 기타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는 자들에 대한 구도로도 된다. 각국 영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제자들이 고려하기를 바란다.
(영문판: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12/27/43528.html)
글발표시간:2003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진상을 알리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2/17/6270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