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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수들의 전화진상을 통해 길림성 舒蘭서란시 이세하李世霞가 무죄 석방되다

【明慧罔 2003年 12月 15日】길림성 서란시 대법제자 이세하는 3개월이 넘도록 불법 감금 되었는데 감금기간 박해로 거의 불구가 되었다가 국내외 정의로운 분들과 국내외 대법제자들의 공동 노력 끝에,며칠 전 무죄 석방 되어 집에 돌아왔다.

서란시의 악경들은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 어디에나 다 있고, 매일마다 대량의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며 내부에서 의논이 분분하였다.해외 대법제자들이 건 전화는 그 지역의 사악한 자들을 아주 크게 두렵게 하는 작용을 일으켰고 그 지역의 대법제자들도 적극 배합하여 각종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였다.

국내의 대법제자들은 해외동수들이 계속하여 국내로 전화 진상하기를 바라며, 동시에 그 지역의 모든 수련생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각종 형식을 이용해 본 지역의 사악을 폭로하고,악인들의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집하여 제 때에 명혜망에 관련된 자료를 제공하기를 바란다.

발표시간:2003-12-15

문장분류:종합소식【综合消息】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2/15/6261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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