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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가족은 검찰에 단하노동수용소의 악한 경찰을 고소하였다

[명혜망 2003년 12월 14일] 북경에서 단하검찰원을 설립하여 전문적으로 단하지역의 각 감옥, 노동수용소의 악한 경찰들이 업무 집행 중에서의 위법행위를 감독하였다. 어떤 법륜공수련생들의 가족은 아주 정의감 있다. 그들은 이미 자기의 가족들이 노동수용소에서 불법적으로 잔혹하게 구타당한 상황을 검찰원에 고소하여, 위법행위를 한 경찰들의 책임을 추궁할 것을 요구하였다. 검찰원은 이미 노동수용소에서 경찰들이 ‘형법’등 국가 법률을 위반한 행위에 대하여 안을 세워 조사하고 있다.

일찍 북경 대흥감옥, 노동수용소에서 불법으로 감금당했던 법륜공수련생도 이런 박해를 받았다면 모두 법적절차를 밟아 조사를 요구할 수 있고, 직접 당사자의 책임을 추궁할 수 있다. 이렇게 이런 지방의 경찰을 징벌하는 것은 감옥과 노동수용소에서 여전히 불법으로 감금당한 법륜공수련생들이 받는 박해에 대하여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킬 것입니다.

단하검찰원 주소: 北京东交民巷 39号 (北京歷史博物馆南侧天安宾馆院内303室)
电话ꠚ010-65242105
매월 25일은 검찰장의 접대 일이다.

문장작성일: 2003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12/14/6254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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