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3年 11月 14日】중국 대륙, 모 대법제자가 스스로 공중화장실을 청소하자 그를 감시하는 사람이 영도에게 보고하기를 ;”그가 아직도 法輪功(파룬궁)을 잊지 않고 또 좋은 일을 하고 있다. 그를 잡아 전향(轉化)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영도에서 파룬궁 수련생인 노항장(老行长)을 보고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라고 하자, 노 항장이 말하기를 ;”내가 연공을 해 신체가 아주 좋아졌다. 다시는 입원하여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지난 4년간 의약비를 달라고 하지 않았다. 적어도 단위에서 몇 만원은 절약했을 것이다.” 라고 하자 영도에서 하는 말이 “당신이 연공을 하지 않는다면 입원하고 약을 먹는 것을 다 해결해 줄 수 있다. 10만이나 20만원도 다 된다.”고 하였다.
노항장의 친구가 이에 대해 평론하기를 :약을 먹지 않고 건강한 신체를 보증할수 있는 것은 천하의 좋은 일이다. 속담에; “약마다 3분은 독이다.“라는 말이 있다. 또한 약마다 백가지 병을 다 치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강택민 한 사람이 파룬궁에 대한 원한때문에 사람들이 연공하지 않고 돌아가서 약통을 들고 있어야만 하는가, 돈은 국가에서 내지만 신체는 자기의 것이 아닌가? 누가 병이 있으면 누가 참기 어려운 것을 아는데 정치가 이런 작은 일에까지 관심을 갖다니 너무나 과분하다”고 하였다.
산동성에 괴상하지만 괴상하게 여기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무성현 노청진 정부 비서 조표 한 무리들이 대법제자를 묶어 잡아가려고 할 때 가족이 그들의 행위는 “불법 구류다.”고 하자 조표는 “맞다,이것은 불법구류다. 네가 어디에 신고하려면 신고해라.”고 큰소리 쳤다.
글발표시간 : 2003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종합 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14/606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