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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시보>>의 파룬궁 비방안건에 대한 최종 심판에 참가하기위해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몬트리올에 운집하다(사진)

【명혜망 2003年 11月 10日】> 기소에 참여한 캐나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수도인 몬트리올에 운집하여 오늘 시작한 캐나다 퀘벡주 고등법원 최후 심판에 출석하였다. 주심법관은 본 안건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고등 법원 수석 법관의 협조하에 20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법정을 예약하여, 캐나다 동부 각지의 많은 원고들을 맞이하였다.

퀘벡주 고등법원

2년동안 “《화교시보》의 비방과 원한을 선동한 안건”(诽谤及煽动仇恨案)은 ,원래몬트리올 중문주보(中文周报)인 《화교시보》가 2001年 11月 3日 파룬궁과 파룬궁 창시인 이홍지 선생님 및 파룬궁 수련자들을 모함하고 모욕하는 더러운 문장을 발표한데서 시작했다. 그리고 이 신문은 파룬궁 수련생들과 접촉하는 것을 거절하고 연속적으로 많은 저촉,회멸(诋毁)자료를 발표했다. 또한 한글자도 빠뜨리지 않고 강택민, 정치망나니집단의 모욕과 거짓말을 그대로 반복하였다. 법정에서 2001年 12月 10日 금지령을 내린후에도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10/603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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