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일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로 치사 당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치 운동이 진행되는 큰 전제하에서 법률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는 완전히 공정성과 도덕성을 상실하였다. 지금 강××과 그의 추종자들이 “합법”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하는외 파룬궁 수련생들의 어떠한 기소와 변호도 모두 강택민 망나니 집단에 의한 불법적인 행위다. 파룬궁 수련생의 정상적 생활,공직질서는 파괴되고,생명,가정과 재산은 수시로 치명적인 박탈이 가능하다.
이것 뿐만 아니다,강××은 또 국가 신문과 언론자원을 남용하고 국가경제 자원과 선전기계를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문화 대혁명식(모택동시기 군중이 군중을 투쟁하는 제일 악렬한 시기)의 거짓과 모욕선전으로 광대한 인민을 기편해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미워하고 진,선,인(眞善忍)을 멀리하도록 하였다. 중국의 많은 지방 심지어 국제화의 대도시 상해에서도 파룬궁 수련생들은 장기적으로 불법적으로 노교소에 갇히고 진정한 범죄자와 관리인원들이 비인간적으로 취급하고 마구 욕하고 학대한다. 매일 매 시각마다 몸과 정신의 이중으로 되는 시달림을 받고 있다. 명혜망에서 공포한 810명(대륙관방 내부에의 숫자는 더욱 많다)의 이번 박해중에서 목숨을 잃은 파룬궁 수련생들은 생전에 모두 인성이 높고 법률을 준수하는 좋은 국민들이다!
* 박해의 제지는 당사자 본신에 의거해야하고 국제 사회의 정의로운 지지에 의지해야한다.
그러나 이 일체 박해는 관방(官方)의 거짓 선전에 엄폐되었다. 강택민 한무리들은 국외에서 외교 수단을 이용하여 국가 정치,경제 이익의 미혹으로 일부 국가의 정부를 수매하여 대사관에서 각국 정부와 외교 사절들에게 대량적인 모욕과 파룬궁을 모함하는 검은 자료를 발송하였다. 강택민 기소안건「诉江案」도 중공이 증국 주재 미 대사관에 직접 미국 사법계통을 간섭하여 유관 미국 인원들에게 여러 가지 파룬궁을 모함한 재료를 주었다. 구라파의 동맹국 각국에게도 강씨 한 무리들은 기편하는 수단으로 사적인 무슨 인권 회담을 진행하였다. 목적은 세인들이 구라파 각국 정부,의회에서 박해를 반대하고 파룬궁 수련자를 지지하는 정의의 목소리를 듣지못하고 계속 박해를 진행하는 도중에 국제적인 압력을 감소하기 위해서다.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중국 대륙이나 해외 국제사회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박해하는 진실한 정황을 모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박해에 겁을 먹고 감각이 없고 냉담하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상의 지지도 결단이 부족하고 목소리가 크지 못하다!생각해보면 만약 당년에 세계상 모든 국가와 민족이 즉시 파쇼의 본질을 인식하고 모두 일어서서 파쇼를 질책한다면 희틀러의(希特勒)멸족 행위를 저지시키고 적극적으로 유태인을 구원한다면 파쇼들의 대학살은 그렇게도 참혹하고 발광적일 수 있는가? 만약 유태인들이 용감하고 자신있게 박해를 반항했다면 그때의 비극은 그렇게도 돌이킬 수 없었던 것일까?(不堪回首吗?)
* 중국대륙의 텔레비전에 진상화면을 삽입한 사건도 비정상적인 정황하에서의 정당한 행동이다.
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법치주의 사회에서는 민중이 자기의 마음을 반영할 합법적인 도경(途径)이 있다. “때려도 반격하지 않고 ,욕해도 가만있는”,「打不还手、骂不还口」파룬궁은 자연히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도경을 통해 자신의 합법적인 연공 환경을 수호한다. 사실상 1997년부터 무리한 교란과 박해에서 특별히 1999년7월20일 박해가 전면 공개화한 후 파룬궁 수련생들은 상방하는 등 평화적 도경을 통해 신고와 대화를 희망하여 왔다. 그러나 각급 정부기관에 상방 신고만 하면,노교소 아니면 판결 ,집을 불법적으로 수색한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에서 그 어떤 말할 기회와 도경이 없는 것이다.
모든 합법적 권익과 정상적인 도경이 막히고 그 어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정황에서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은 핍박에 의해 부득히 거대한 위험을 무릅쓰고 집을 나가 사회에 진출하여 전단지 등을 발행하는 등 평화적 방식으로 자신의 엄울함을 호소하고 사실의 진상을 밝히고 박해의 사악과 참혹함을 폭로하는 것이다. 자금이 없고 조직이 없는 정황하에서 국가의 텔레비전 ,광고 ,신문,학교 교육 재료가 전방위로 모함하는 정황에서, 사망자수가 부단히 상승하는 정황에서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의 자금과 시간으로 직접 많은 군중들을 상대로 텔레비전의 화면 삽입 방영으로 진상의 효과를 증대시켰다. 목적은 자신의 방법으로 사람 인명을 수풀같이 ( 草菅人命) 여기는 박해를 저지시킨다. 이것은 비정상적이고 긴급한 정황에서의 정당한 선택이지 않는가?
* 역시 중국인이 알아야 할 권리를 수호하는 것이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정지되지 않으면 우리 해외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종 일관 선량한 마음으로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사실의 진상을 밝히고 강택민 망나니 집단의 박해를 폭로할 것이다.
동시에 많은 외국의 평론가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파룬궁은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비폭력 방식으로 사람들이 진상을 듣게 하는 것은 역시 중국인민 나아가서는 세계 각국 인민과 정부가 알아야할 권리를 수호하는 것이다.
발고 : 2003-11-4
문장분류 : 시사 평론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1/4/601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