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wisdom 2003년 10월 17일, 원명망 10월 15일]
2003년 10월 15일 오전 10시, 스페인 국립 법원(오디엔시아 나찌오날(Audiencia Nacional))에서 중국 독재자 장 쩌민과 “610 사무실”의 두목 뤄간(Luo Gan)이 집단학살과 고문죄로 기소되었다.
이번 소송의 원고는 15명인데, 마드리드(Madrid)의 변호사 카를로스 이그레시아스(Carlos Iglesias)를 통해서,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와 스페인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에 의해 제소되었다. 그들은 ‘장’의 박해 아래에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대표하고 있다.
소송이 제기된 후, 스페인의 법륜불학회는 ‘장’을 심판대 위에 올려놓으려는 이 조치를 언론매체에 알려주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근원: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310/15697.html
발표일자: 10/17/2003
문장분류: 세계의 법륜대법
중문위치: http://www.yuanming.net/articles/200310/2515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10/17/4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