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비정상적으로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뮌헨(Munich)의 날씨는 정상으로 돌아왔다. 지금은 맥주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물밀듯이 밀려들고 있다. 지금이 독일인이나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하는 굉장한 기회이기 때문에, 대법 수련생들은 9월 27일 뮌헨(Munich) 시, 마리엔프라쯔(Marienplatz)에 “‘장’을 심판대위로 데려오다(Bring Jiang to Trial)”라 부르는 활동 장을 열었다. 몇 명의 수련생들은 가까이 있는 도시 로겐스버그(Regensburg), 어그스버그(Augsburg), 울름(Ulm), 스튜트가트(Stuttgart)같은 곳에서 참여했다.
죽음으로까지 이끄는 박해를 받는 수련생들의 사진들이 그랬던 것처럼, ‘장’ 정권의 폭악한 행위들을 묘사하는 큰 사진 전시는 관광객들을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 탄원서에 서명을 하기 위해서 왔다.
정법이 더욱 진행되면서, 대법 진상을 알기 위해 사람들은 더욱 더 열심이었다. 수련생들이 자료들을 건네 주는 대신에, 사람들은 파룬궁 연공 시범을 바라보면서 정보를 물으러 수련생들에게로 왔다. 그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하면서 그리고 죄 없는 사람들에 대한 잔인한 탄압에 분노하면서 파룬궁에 굉장한 관심을 보였다. 사람들은 진, 선, 인(眞, 善, 忍)을 금지시키며 사람들이 선(善)하게 되는 것을 막는 곳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어 했다. 전시 판을 완전히 읽은 다음,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 테이블로 가서 씨옹 웨이(Xiong Wei)와 독일 수련생들의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있는 친구들과 가족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했다.
수련생들의 평화스런 연공 시범과 파룬궁 박해의 종식을 호소하는 현수막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과, 그리고 나서 중국대륙에서 박해받고 있는 수련생들의 사진을 보는 것은 완전히 대조적이었다. 이런 사진들은 또한 많은 중국 관광객들에게 쇼크를 가져다 주었다. 어떤 사람들은 조용하게 보았고, 어떤 사람들은 수련생들로부터 자료를 받았고, 몇몇은 질문을 했다. 물론, ‘장’ 정권이 퍼트린 거짓말에 의해 나쁘게 인도된 사람들 그리고 파룬궁을 알려고 하지 않거나 파룬궁을 사악하게 비방하는 사람들도 아직 있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수련생들은 어느 날인가는 그들이 인식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그들에게 인내심 있게 사실을 설명해 주었다.
매 수련생들은 활동이 있는 동안 진지하게 발정념을 했다. 때로는 매 30분마다 발정념을 하기도 했다. 수련생들 간의 협조는 비교적 좋았고, 이것이 활동을 아주 부드럽게 진행시켜 주었다.
근원: http://www.clearharmony.net/articles/200310/15544.html
발표일자: 10/12/2003
문장분류: 뉴스 & 매개체 보도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0/3/5830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10/12/411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