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항상 法輪大法好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한 파출소장이 복을 받다

【명혜망 2003년 9월 6일 소식】

● 항상 法輪大法好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한 파출소장이 복을 받다

하북성(河北省) 모 파출소 소장은 대법진상을 알게 된 후 더 이상 전력을 다해 악행을 하지 않았다. 그는 뇌성마비에 걸린 아들이 있었는데 항상 병상에 누워 있었으며 인사불성이었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를 항상 묵념하면 자신과 가족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하여 그는 그대로 따라 했다. 어느 날 집에 갔는데 병에 걸린 아들이 양팔을 활짝 벌리며 그를 향해 “아빠 아빠” 하고 부르는 것이었다. 이 사람은 아주 큰 진동을 받아, 부하 직원에게 앞으로 더 이상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후에 위에서 대법을 박해하라는 어떠한 명령이 내려왔던지 그는 모두 대충 얼버무려 넘겼다.

● 난주(蘭州)사람들의 항간의 여론

대륙 난주의 한 대법제자가 어떤 중년남자에게 진상을 밝혔다. 이야기를 막 시작하자마자, 이 선량한 사람은 “저는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 최대의 거짓말쟁이

대륙 모 컴퓨터상가에서 중년남자가 한 점포 사장과 한담을 나누면서 시장에 가짜 상품이 너무나 많다고 푸념하였다. 그리고 또 “지금 벼슬하는 사람들이 욕심을 부릴 수만 있으면 탐욕을 내는데, xx당은 거짓을 꾸미는 최대의 장본인입니다! 제가 ‘진상’VCD 하나를 얻어 보고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전에 중앙텔레비전의 ‘천안문 분실자살 사건’을 볼 때는 法輪功(파룬궁)이 너무나 무섭다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VCD를 보고 나서 궁리해보니 그런 소위 ‘분신자살 사건’은 허점투성이입니다. 후에 중앙텔레비전에서 또 무슨 ‘살인사건’, ‘독극물 투입 사건’을 만들었는데 모두 자신을 속이고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이번에 사스(SARS) 전염병의 상황이 들통났는데 우리 백성만 고생시키고 괴롭혔습니다. 사회상에서 그렇게 많은 ‘거짓(假)· 악(惡) · 추(醜)’한 일은 내버려두고 관여하지도 않으면서 ‘眞·善·忍(쩐·싼·런)’을 배우는 法輪功(파룬궁)만 괴롭힙니다. XX당은 아마 착한 사람을 제압하는 요만한 재주만 남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였다.

● 대법은 그녀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었다.

대륙 하북성(河北省) 모 교외의 한 농가 부녀가 신체에 아주 많은 병이 있었으며 아주 많은 돈을 들여 병을 치료해보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진상을 밝혔는데 그녀는 모두 다 받아들일 수 있었다. 대법제자는 그녀에게 날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다, 眞·善·忍(쩐·싼·런)은 좋다”라고 묵념할 것을 알려주었다. 일주일도 못되어 그녀는 밭에 가서 농사일을 할 수 있었다. 대법이 그녀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었으므로 그녀는 매일 밤마다 경의에 가득 차 무릎을 꿇고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다, 眞·善·忍(쩐·싼·런)은 좋다”를 묵념하는데 그녀는 영원히 할거라고 하였다.

●“메뚜기가 동성(東城)으로는 들어가지 않는다”

대륙 하북성(河北省) 모(某) 현에서는 현의 도시를 동서(東西)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 동성(東城)의 대법제자는 정법일을 아주 잘 하였으며 자주 나가서 현수막을 걸었고 진상자료를 붙였다. 서성(西城)의 대법제자는 두려운 마음이 비교적 많아서 자주 나가 진상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메뚜기가 서성에는 도처에 다 있었지만 동성에서는 거의 볼 수가 없었다. 이 작은 한 가지 일에서도 대법제자가 잘한 것과 잘하지 못한 구별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말로 잘해야 한다.

글 발표시간 : 2003년 9월 6일

문장 분류 : 종합소식

원문 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9/6/5690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