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 영국 워윅(Warwick) 지부가 박해 진상을 듣기 위해 수련생들을 초청하다 (사진)

[명혜망] 9월 18일, 영국에 있는 국제사면위원회 워윅(Warwick) 지부는 월례회의에 여러 명의 수련생들을 초청했다. 그들은 수련생들에게 중국에서 파룬궁 박해를 소개하는 한 시간 짜리 연설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회의에 참석했던 수련생들은 처음에는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대법 수련생들을 위한 전지구적 구원 노력에 대한 비디오를 상영하였다.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장면은 청중들을 깊게 감동시켰다. 그리고 나서 두 명의 대법 수련생들이 중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대법 수련생들에 대한 장쩌민 정권의 잔인한 박해를 설명하기 위해 자신들이 직접 경험했던 것들을 이야기했다.

그 중 한 명은 그녀가 파룬궁을 진상하기 위해서 중국에 갔다가 불법적으로 체포되고 투옥되었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고, 다른 한 명은 그녀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대사관이 그녀에게 비자 연장을 해주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중국에서 (또 해외에서) 경험했던 이 두 대법 수련생들에 대한 진실한 이야기는 국제사면위원회로 하여금 법륜대법에 대한 ‘장쩌민’ 정권의 잔인한 박해에 관하여 그들의 인식을 더욱 강화시켜주었다.

잇따라 있었던 경험교류 시간에서는, 파룬궁 연공과 가르침, 중국과 세계 다른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룬궁, 그리고 1999년 7월 이후에 ‘장’ 정권에 의해 가해지고 있는 잔인한 박해에 대한 주제를 놓고, 국제사면위원회 회원들은 수련생들과 깊이 있게 논의했다. 대법 수련생들은 그들 자신의 이해에 입각하여 세부적으로 모든 질문에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수련생들은 국제사면위원회 회원들에게 몇 가지 연공법을 시범삼아 보여주었고, 테이프에서 울려나오는 사부님의 음성과 결부되어 대법 음악은 회의장을 평화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었다.

폐회 시간에, 국제사면위원회 영국 워윅(Warwick) 지부는 파룬궁을 지지하며 영국에 있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잔인한 박해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하는 것과 똑같이 “장쩌민을 심판대에 올리기 위한” 그리고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친척들을 구제하기 위한” 호소를 하기 위해 영국에서 서명운동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발표일자: 9/26/2003
원문일자: 9/25/2003

문장분류: 세계적 보조

중문위치: http://www.yuanming.net/articles/200309/24507.html

근원: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