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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이야기: 어린 여학생은 무사하고, 오래 수리하지 않은 집이 광풍에도 온전하다

[ 명혜망 9월 7일 소식]

여학생은 무사하다

흑룡강성 모 현에 여 대법제자(大法弟子)가 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심신이 모두 건강하다. 그녀의 딸 링링(가명)은 대법수련을 대단히 지지하고 평소에 늘 대법이 좋고 사부님이 좋다고 한다.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2003년 8월 31일, 그녀의 집 정원에 있는 하수구 덮개를 어떤 사람이 도둑질해 갔는데 링링이 학교에 갈 때 조심하지 않아 3미터 깊이의 하수 못 속에 떨어져 순식간에 하수 물에 잠겨버렸다. 그 순간 그녀는 “사부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라고 생각했다. 마침 길가는 사람이 무척 애를 써서 겨우 링링을 구조하고 가족에게 알려 병원에 보내도록 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이웃들은 암암리에 기적이라 말 하고 전 가족은 링링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해 복을 얻어, 링링이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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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수리하지 않은 집이 회오리바람에도 온전하다

2003년 7월 29일경, 하북성 한 촌락에 갑자기 광풍이 불어 구름이 해를 가리더니 온 하늘에 모래가 날리고 돌마저 굴러다녔다. 순간 매우 많은 지붕들이 바람에 휩쓸려가고 아주 많은 큰 나무들이 부러졌으며 바람에 넘어졌다. 통신 케이블도 끊어졌으며 지금까지도 복구되지 않고 있다. 회오리바람이 지나간 후 기적이 나타났다. 주위의 집들은 모두 부동한 정도로 파괴되었는데 오랫동안 수리도 하지않은 집이 도리어 온전히 남아 있었다. 이웃의 모든 집들은 지붕이 날아가고 집이 무너졌는가하면 옷과 일상용품들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날아다녔다. 주위의 이웃들이 모두 고함치기를 “빨리 보라,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는 집은 아무 일도 없다!” 이 소식은 아주 빨리 온 마을에 퍼졌으며 매우 많은 사람이 모두 달려 와서 보았는데 평소 그다지 대법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도 이 사실을 보고 대법을 믿게 되었다. 이 일이 있기 전에 이 집 대법 제자의 어머니는 대법을 반대했었다. 사람들은 사실을 직접 본 후에야 믿는다.

발고시간: 2003-9-7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9/7/5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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