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룬공 수련생 (브리스밴, 오스트랄리아)
크리스 올슨
2003년 6월 21일
레리사 그리휘스 팍은 그녀의 육체에 고통을 주고 있는 아픔이 육체적인 병이라기 보다는 무언가 좀 더 크고 아주 깊은 내원에서의 표현이라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다.
하지만 마음을 둔하게 만드는 약물 투입과 오래 끌고 있는 병원 신세로 해서 빠르게 그녀의 육체, 감정, 국제 가수로서 성공하고 있는 직업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에서 힘을 다시 돌려와야하는 길만이 희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수년이 걸렸다.
“나는 책임을 돌려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표현력이 풍부한 42세의 그녀가 말한다, 5년 전까지만해도 그녀는 목, 얼굴, 머리를 붓게 하고 견디기 힘든 아픔을 가져다 주는 희귀한 3차 신경의 신경통에서 나온 많은 병들로 인해 불구자였었다.
“나는 내 인생사 전체를 들여다 보아야 했습니다. 나는 이제껏 전혀 접촉을 하지 못했던 깊숙한 곳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들여다 보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전환점이었죠.”
당시, 그녀는 음악가라는 직업으로 그녀의 큰 한 걸음을 내딛고 있었고 이미 런던, 유럽, 중국을 다니면서 그녀 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호텔이나 클럽에서 공연했다.
음악은 항상 그녀 삶의 중심이었다. 그녀는 작곡과 성악을 통해서 사람 사이에 분열 보다는 연결을 갖기 위한 공통 관계를 찾기 위해서 문화의 장벽을 없앨수 있다고 믿었다.
“나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서, 그들 자신을 알아 볼 수 있는 곳, 그들에게도 있고 나에게도 있는 그런 곳에 가 닿기를 원했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언어가 없어져버린 그런 곳 말입니다.”
이것은 그녀가 그녀의 육체적인 문제의 근원을 찾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상처가 무엇이었든 그것을 고치기 위해 나는 나의 행동과 생각하는 것들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나 나를 이 지경으로 몰고 오기까지 내가 무엇을 했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었습니다.” 형벌이 좀 심했다고 느껴졌다. 징벌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선택이 거의 없어 보였다. 그녀의 몸은 점점 나빠졌고 (그녀는 또한 강장병, 내장 과민증과 갑상선 기능 부전증의 진단을 받고 있었다), 서양의학은 그녀를 돕지 못했고, 가족들은 그녀가 죽을까봐 두려워했다.
“나는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달았습니다,” 그리휘스 팍은 회상한다. “삶은 거의 정지 상태에 이르렀었죠.”
그 몇해 전에 그녀는 중국에 살면서 일을 했었다. 그곳에서 그녀는 직관적으로 해답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하는 느낌을 가졌었다. 그녀는 최악의 상태에서, 전문가나 스승을 찾으려 했고, 동양의 기공 수련에로 귀착을 했다.
서양에서는, 가장 잘 알려진 수련의 형식이 파룬공 또는 법륜대법이다, 중국에서는 논란이 되어 금지되었고, 그곳에서 지지자들이 박해를 받고 감옥에 갇혔다.
그리휘스 팍은 중국에서 스승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귀국하는 길에 발리를 들르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녀는 전에 친구가 주었던 법륜대법 책을 읽기 시작했다.
“변화는 갑작스런만큼 놀라웠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 순간부터 나의 삶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연공을 시작했고 즉시로 무엇인가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죠, 말초신경에서, 곧바로 내 몸을 통해서. 나는 육체적으로 또 감정적으로 좋아짐을 느꼈고 내가 찾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치유, 의술이나 다른 어떤 것도 필요치 않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휘스 팍이 시작한 것은 다섯 연공 동작과 명상 그리고 진, 선, 인의 법리에 기초를 둔 “수련 시스템”이었다.
“초점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고 그녀는 간단히 말한다. “나는 진부하게 들린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오늘 날에 있어서, 그것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요 법리는 당신 내면을 들여다 보게하고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게하는 길을 마련해 줍니다. 하나의 경우를 보았을 때 다른 사람을 바꾸려고 하는 대신에, 묻습니다, 무엇이 가장 친절하고, 가장 자비로운 방법인가? 이것은 다른 사람을 우선으로 놓는 것이죠.”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수 천명의 법륜대법 수련생들은 수련은 조직된 종교가 아니고 클럽조차도 아니라고 예리하게 지적한다. “이것은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는 완전히 개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은 가까운 공원에서 연공과 명상을 합니다,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거나 설명을 해 줍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아무도 대가로 돈을 받는 것이 허용되지 않지요. 우리는 다만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그들에게 달려 있어요. 제게는 이것은 제 손에 쥐어진 기구와 같았습니다. 그것을 얼마큼 사용하는가 하는 것은 내게 달려 있었습니다.”
즉시로 긍정적인 효과를 느끼면서, 그리휘스 팍은 가슴을 활짝 열고 시스템을 채택했다. 몇 달이 지나가면서 그녀의 얼굴에 있던 붓기와 아픔이 사라졌고, 알아듣기 힘들었던 그녀의 말이 좋아졌고 마비를 일으키는 강한 약물치료 없이, 그녀는 머리가 맑아지고 가볍게 느껴졌다.
그리고나서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 새로운 혈액검사에서 모든 비정상적이었던 것들이 없어졌고, 그녀는 임신을 했다. 처음에 그녀의 남편과 가족들은 새로운 체제에 의구심을 가졌고 그녀가 아직도 나빠질 수 있고 그냥 “실패”해 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가졌다. 이제 5년이 지났고, 그들은 승리를 했다.
“아픈 증세가 없습니다, 나의 건강은 완전하고 진정한 전향을 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나는 더욱 가볍고, 더욱 조용해졌고, 더욱 젊어진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명랑하고 조금 쇼크되어 있어요 — 나는 그것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이제 나의 삶은 매일 매일이 더욱 가치 있게 보여집니다.”
두 아이가 생겼고, 그리휘스 팍은 녹음 스튜디오로 돌아왔고 새로운 곡 를 내 놓았다. 이 작품은 6월 23일 월요일에 국내 법륜대법의 날을 즈음해 켄베라에서 다음 주말의 축제 첫 공연이 될 것이다.
그리휘스 팍에게는, 건강하게 된 것은 “진정으로 가슴을 열고 무엇인가를 하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의 산물이었다. 그녀는 법륜대법의 메세지인 진 선 인이 그녀의 음악에서 출현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녀와 그녀의 동수들은 또한 중국에서 계속되고 있는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에 관심이 모아지기를 원하고 있다.
그녀는 중국 정부가 법륜대법을 금지하려는 것은 대법의 법리인 진 선 인이 “정부 고관들과 관료들의 부정을 탄로”시키는 길과 연관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녀는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그녀와 관련을 맺었던 사람들이 중국으로 돌아간 다음 소식이 끊긴 것을 걱정하고 있으며 그들의 안전을 염려하고 있다.
발표일자: 8/29/2003
원문기사일자: 8/28/2003
문장분류: 뉴스& 미디아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