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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을 구출하기 위한 자동차여행”: 각 지역 매스컴을 이용하여 진상을 전파하다(사진)

[명혜망 8월26일 소식] 미국 남부지역에는 법륜공이나 장(江)씨 집단의 법륜공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적었다. 우리가 남부지역 도시들에 도착했을 때 지역 매스컴의 커다란 주목을 받았고 매스컴에서는 수련생들과 인터뷰를 하기위해 급히 기자들를 보냈다.

인터뷰 중에 수련생은 지난 4년간 장(江)씨 집단이 법륜공 수련생에 대해 저지른 잔혹한 박해와 미국시민권자이자 법륜공 수련생인 찰스 리(=이상춘)의 상황을 이야기하였다. 수많은 기자들은 우리에게 미국정부와 국민들이 어떻게 챨스를 도와줄 수 있겠는지 물었다. 그들은 이에 관련된 소식들을 미국국민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말했다. 어떤 기자들은 즉석에서 우리의 서명용지에 정중하게 자신의 이름을 적고 아울러 수련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자신들의 지지를 표시하였다.


미시시피주 메리디안시에서
정부 앞에서
기자발표회를 가지다


미시시피주 잭슨시에서
여러 매스컴이 와서
기자회견을 취재하다


아칸소주 포트-스미스시에서
CBS 5채널 방송국의 기자에게
찰스가 박해당한 진상을 말하다


포트-스미스시에서
인터뷰를 끝낸 후 진상을 알게 된
방송국 기자가 서명을 통해
찰스의 구출를 지지하다


오클라호마주 툴사시,
주정부 건물의 경비원이
진상을 알고 나서 서명을 통해
찰스의 구출를 지지하다


아칸소주의 리틀록시,
채널 11 TV방송국의
기자가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다

발표시간 : 2003년 8월 26일

문장분류 : 진상을 알리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26/562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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