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싱가포르 대법제자
[명혜망 8월25일 소식]
8월23일 일요일, 싱가포르 법륜불법학회는 법륜공을 소개하는 영화초대회를 다시 한번 거행하여 많은 대중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1996년 학회를 설립한 후 7년 동안 전체 대법제자들은 줄곧 모든 힘을 다하여 싱가포르 정부와 국민들에게 법륜공을 소개하였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법륜공을 이해하고 더욱 더 건강한 신체와 도덕의 제고를 얻을 것을 희망하였기 때문이다.
이번 초대회에는 200여명이 참가했는데 많은 경우는 수련생들이 자신의 친한 친구와 동료들에게 권유하여 왔고 어떤 사람은 신문광고를 보고서 스스로 찾아왔다. 초대회에서는 모두 10부로 된 중문·영문 드라마 단편을 방영하였고 부동한 방면에서 법륜대법을 소개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재현하였다. 아울러 관중들에게 전통적 관념의 한계성을 생각해보게 했다.
관중들도 시종일관 프로를 관람하면서 수시로 감탄사를 연발했다. 마지막 단편은 싱가포르 수련생들이 전람회에서 시연한 공법의 녹화였는데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전반 활동 중에서 제자들은 정념을 강화하고 밀접히 협조하였으며 무대 전후를 막론하고 서로 도와 고귀한 진상프로를 더욱 많은 생명들에게 알려주었고 정법 역정 중에 또 하나의 발자국을 남겼다.
발표시간 : 2003-8-25
문장분류 : 진상을 알리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25/562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