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8월19일 소식】공안내부에서는 최근에 아주 많은 내부문건을 내보냈는데 주로 국제적으로 각국 대법제자들이 장쩌민을 기소한 사건에 관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진상을 덮어 감추기 위하여 중국특색이 있는 전문대용 단어 ‘람소(滥诉-지나치게 알림)’를 만들어냈다. 문건은 법륜공 열성분자들이 ‘람소’사건에 증거를 제공하는 것을 막으라고 요구 하였지만,장쩌민이 기소당한 구체적인 진상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의혹을 보태주었다. 이는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으로서 기왕 ‘람소’인 이상 어찌 증거가 있을 수 있으며 또한 막으려고 하는가?
추측에 의하면 법륜공 박해에 참가한 국내의 모든 경찰들이 아주 빨리 해외의 장쩌민소송안건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사실 현재 그들은 장쩌민이 해외에서 법륜공을 박해했기 때문에 기소당한 진상을 이미 알고 있다. 정의로운 경찰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나 잔혹한 졸개들은 말투는 강경하지만 마음이 켕기어 하고 있다.
어떻든지 간에 기소사건 진상은 내부라는 이 경로를 통하여 바야흐로 점점 민간에 흘러들고 있다. 제2차 시노엣 위성사건도 민간의 한가한 시간에 화제를 제공해주었으며 두뇌가 명석한 사람들은 모두 스폿뉴스(插播)내용을 알아보고 있다. 장쩌민소송안건이 국내에서 어떤 민간여론을 일으킬지는 아직 알 수가 없지만 두 가지는 아주 분명하다. 첫째, 백성들이 모두 원한이 있으며 둘째, 전국 인민들에게 한결같이 욕을 먹는 인간은 장쩌민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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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이 해외에서 기소당한 사실을 폭로한 진상 현수막이 중경시 동남현 쌍강진을 뒤흔들어놓았다.
12일, 사천성 중경시 동남현 쌍강진의 20-30km되는 도로에 100여 폭의 진상 현수막이 걸려서 장쩌민이 이미 해외에서 기소당한 사실을 폭로하였는데 제일 긴 것은 4-5미터였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사람들은 저마다 법륜공을 박해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것과 기소당한 사실을 이전에는 몰랐다고 말했다.
발표:2003-8-19
문장분류: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8/19/5587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