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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8월17일 대륙종합소식 주요내용

[명혜망 8월17일 소식]
1)호로도시 남표구 광산 관리국 병원 간호사 곽염추(郭艶秋)가 직장에서 납치되었다.

요녕 릉해시화기광진 동추마을 대법제자 곽염추는 여자이고 27살이다. 그는 호로도시 남표 광산 관리국 병원 간호사이다. 2003년8월13일 전후에 직장으로 출근하다가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고 지금 비합법으로 호로도시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2)하북성 장가구시 선화구 대법제자 조의진(趙義珍)이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3)하북성 랑방시 영청현 610악당들이 비합법으로 대법제자들을 납치하고 있다.
4)산동성 료성지역 각 현 악경들이 대법제자에 대하여 또 한 차례의 박해를 진행하고 있다.
5)산동성 덕주시 무성현 악경들이 비합법으로 대법제자 10여명을 납치하였다.
6)흑용강성 왕규현 여러 대법제자가 납치되었다.
7)수화시 “610”사무실 악당들의 리스트와 전화번호.
8)엄숙하게 심양에서 법을 어지럽히는 악당들의 기만행위를 제거합시다.
9)광동성 잠강시 대법제자들은 반역자를 조심합시다.
10)진황도 범죄악인 게시물.

발고시간 : 2003,8,17.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8/17/557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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