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신
[명혜망8월17일소식)2003년 대만 북구 단체 법공부 활동이 8월 15일 저녁부터 연속 3일간 계속되었다.대북 검潭 활동 중심에서 진행한다. 장소의 제한을 받지만 이번에 수련생 대표는 2천명 이상일 것이라고 주최측에서는 파악하고 있다.
이번 단체 법공부 활동은 일부 노수련생외 대다수 수련생은 수련 1,2년되는 신수련생들이다. 신 노 수련생들이 같이 교류하니 아주 좋은 작용이 있었다. 많은 신수련생들은 표시하기를; 이번 단체 법공부 참가를 기초로 삼고 심성을 제고하는데 더욱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주최측에서 안배한 교류 내용은 개인이 수련중에서 부딪치는 문제 이외 에 주요하게는 어떻게 자기 수련을 잘하고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발정념 등 목전의 제일 중요한 3가지 일이다.
이번 활동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주최측에서 대만어 법공부조를 안배해 국어를 모르는 수련생들에게 단체적인 법공부 환경을 제공했다. 참가한 수련생들은 매우 활약적이고 교류 토론도 매우 열렬했다.
제일 특별한 것은 아동 법공부조였다. 참가한 어린 제자들은 백명이상이었다. 대다수는 대북 명혜 학교에 참가했으며 이런 교류활동에 십분 익숙하였다. 법공부를 하고 경문을 외우는 것외 播放闪画를 안배하고 ,그림그리기 노래부르기 야외에서 연공하는 활동을 안배했다.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은 많은 어린이들은 천안문 분신사건의 진상 등을 모두 잘 말했다.이것은 강XX이 거짓말하고 인민을 기편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
16일 당일 오후 백여명 꼬마 친구들이 국청우쪽 공지에서 연공할 때 기타 사회 인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꼬마 친구들의 연공을 보고 서로 주고 받으면서 토론하기 시작했다. 표정은 호기심과 찬양으로 가득차 이번은 매우 성공적인 홍법이었다.
강정권의 탄압 4년이래 대만 법륜공 수련생 수는 급속히 상승하였다. 대략 수련생 수가 2,3십만명은 될 것이다. 대만의 각계층 각지. 광대한 수련생들의 선량한 표현으로 대만 민중 대다수는 법륜공을 십분 요해하고 아주 지지해준다.대만 여야 각 정당이 법륜공에 대해 정면으로 지지 하고 중공의 박해와 악행을 질책하고 있다.
주최측은 대북시간 17일(일요일)오후에 2003년 대만 북구 수련 심득 교류회를 함으로 참가 인원은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고시간: 2003-8-17
문장분류: 홍법과 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17/557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