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8월10일 소식]
1)대법제자 유춘염(劉春艶)이 무순 남태파출소에 납치된 뒤로 비합법으로 3년 판결을 받았다.
유춘염은 99년 7-20 이후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여 비합법으로 2년 판결을 받았으며 2002년12월말에 석방되었다. 석방한 다음에야 남편이 진상을 밝히었다고 비합법으로 9년 판결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다. 각종 협박에서 그는 줄곧 사부님과 법을 확고히 믿었고 출옥하고도 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잊지 않았으며 늘 나가서 진상자료를 발급하였다.
바로 금년 6월에 그가 나가서 플래카드를 붙이다가 택시기사의 신고로 납치되었다. 그의 외삼촌이 그를 구하기 위하여 남태파출소 소장에게 자가용차를 사주었고 또 심양 모 주점에 가서 식사를 하여 2만원(한국 돈 약 150만원)을 썼으나 결과 유춘염은 재차 3년 판결을 받았다. 지금 행방불명이다.
주요 책임자 : 악경 유위(劉偉).
2)요녕 금주시 이현 대법제자 손영화(孫靈華)가 재차 납치되었다.
3)요녕 금주시 이현 40명 대법제자가 연이어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4)광동성 침강시 대법제자 채매(蔡妹), 왕수청(王秀淸)등 20명이 납치되었다.
5)손과 의류에 먹 때가 묻은 것을 제거하는 방법.
6)전화로 진상을 밝히는 동수들이 작은 일에 유의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발고시간 : 2003,8.10.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8/10/554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