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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무원은 중국에 언론, 종교자유를 존중하라고 호소하다

[명혜망 7월25일 소식] 중앙사 기자 류선원의 워싱턴 22일 보도에 의하면, 이 며칠동안 수천명 법륜공수련생들이 워싱턴에서 시위항
의활동을 거행한데 대하여 미국 국무원 발언인 바우처 (Mr.Boucher)는 미국의 입장은 명확한바 중국에 압력을 가하여 중국이 언론자유와 종교자유를 존중 하도록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요구할 것이라는 것을 오늘 밝혔다고 한다.

세계 각지에서 온 수천명의 법륜공수련생들은 19일부터 연속 4일동안 워싱턴에서 북경당국의 탄압을 당한 4주년기념 활동을 시리즈로 거행
하였다. 그들은 며칠동안 이미 시내에서 행진하고 중국대사관 앞에서 정좌시위를 거행하고 촛불추모회, 음악회 등을 거행하였다.

오늘 법륜공성원들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장쩌민 공개심판대회를 진행하였고 여러명의 국회의원들이 집적 현장에 와서 연설하면서 성원하였다.

발표: 2003년 7월 25일 갱신: 7월25일

문장분류: 매스컴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5/545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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