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진보도:법륜공수련생들이 워싱턴에서 박해를 전면적으로 폭로하는 상징적인 공개심판과 공개 집회를 거행하다

[명혜망 7월23일 소식] 2003년 7월22일 오전, 세계각지에서 온 수천명의 법륜공수련생 대표들은 워싱턴 국회 건물 앞에서 박해를 전면적으로 폭로하는 상징적인 공개심판 활동을 거행하였다. 오후, 같은 장소에서 공개집회를 진행하였고 사회 각계의 지지를 받았다.
기자가 수련한지 얼마 안되는 신수련생에게 이번 활동에 참석한 감회를 물었을 때, 중국대륙에서 생의 반을 보낸 이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했다:”저는 법회에 몇 번 참석하였지만 이러한 활동에 참가하기엔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지지하는 것을 보고 저는 마음 속으로 정말로 고무되었습니다. 우리는 잘 수련해야 합니다.”

워싱턴DC 국회건물 앞에 심판대를 설치하였고 이 기획을 책임진 법륜공수련생이 회의 전에 소개하기를, 장쩌민과 610의 4년간의 박해 속에서 저지른 사악한 악행은 3주 동안 말하여도 다 말할 수 없으며 이번 상징적인 공개심판은 시간이 제한되어, 비록 더욱 깊게 상세하게 박해의 전 면모를 소개할 수 없지만 사람들이 더욱 전면적이고 심도있게 진상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사람의 마음을 고무 하는 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공소인 발언


공소인 발언


법관이 심판의 시작을 선포하다

9명 증인의 발언:1)장쩌민이 개인의 의지로 중국정부를 강간하고 “소멸운동”을 발동한 내막;
2)610범죄계통과 그것의 말살정책을 폭로하다;
3)탄압이 해외에 미쳤음을 폭로하다;
4)강씨집단이 탄압을 유지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각종 거짓말들을 폭로하다;
5)고문형벌의 박해와 610의 “육체소멸”정책을 폭로하다;
6)장쩌민과 610사무실이 국민들에 대한 정신박해와 정신통제를 폭로하다
이번 불법탄압이 법륜공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혹독한 것이며 모든 중국인에 대한 해로움 역시 아주 엄중한 것이다.

세계 50~60개 국가에서 온 법륜공수련생 대표들. 그들이 손에 든 표지판에는 자신의 국가명칭과 “탄압을 멈추라.” “이상춘을 긴급 구원하자”, “장쩌민을 공개 심판하라” 등의 구호가 적혀있었다.


민중의 의지가 성벽을 이루다


민중의 의지가 성벽을 이루다


가까운 모습은 박해로 사망된 법륜공수련생들의 명단과 사진들이다

사회각계는 법륜공수련생들의 공중집회를 지지하고 박해를 질책하고 진선인(眞善忍)을 찬양하였다. 이번 대법제자의 워싱턴집회는 30여개 비정부조직의 직접적인 지지를 얻었고 또한 여러명의 국회의원들이 장소에 도착하여 연설하고 인권박해를 반대하고 신념을 박해하느데에 반대하였다(무대의 양측에 일자로 줄을 선 사람들이 손에 든 각각의 표지판에는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였지만 대법제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박해를 반대하는 비정부조직의 이름과 표지가 붙어 있었다).

집회에 참가한 대법제자들은 회의장을 빙 둘러서 현수막과 표어를 가득 펼치어 박해를 폭로하고 마음의 목소리를 전달하다 .


에피소드: 심판시작하기 전의 엄숙한 준비


에피소드: 법관차림을 한 3명

(영문판: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7/23/38436.html)

발표: 2003년 7월23일 갱신:7월23일
문장분류: 해외호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3/5447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