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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를 만들면서 얻은 체험

보스톤 대법제자: 牟琪琪

사부님은 미국 플로리다 법회에서: “진상을 알리는 일은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대면적으로 해야 하고 당신들의 일체 지혜를 이용하여 해야 한다. 당신이 사악을 폭로하여도 좋고 여러 가지 형식을 취해도 좋은데 다만 세인을 구도할 수 있다면 가서 해야 한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아니면 측면으로든 오로지 당신이 사람들에게 이 한차례 박해를 알릴 수만 있다면 바로 그를 구도하는 것이고 바로 대단한 것이다.”≪미국 플로리다 법회에서의 설법≫

3년간 정부관원과 비정부 조직, 그리고 매스컴,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사진을 통한 진상 설명”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 나는 특별히 이 자리를 빌어 진상 사진첩을 만들면서 얻은 체험을 나누어 보자고 한다.

1. 중, 영문 진상 사진첩을 만들다.

1) 사진판이 준 계시(啓示)

한번은 메인 주(주 이름)의 뉴스 브리핑에서 기자 한명이 사진을 보고는 자기는 8개월 나는 아이의 엄마로서 실감나게 王麗萱이 겪은 참혹한 고통과 탄압한 자들의 잔혹함을 봤다고 나에게 말해 주었다. 그는 자기처럼 자유국가에서 사는 사람이 단순하게 신문이 묘사한 글로는 이와 같은 잔인무도한 박해를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각 지역에 사진을 전시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격려하였다.
처음 의원들에게 진상하는 방식은 거의 자료를 보내주는 것이었다. 며칠 내지 일주일이 지나 전화로 물어보면 여러 사무실에서는 다“받지 못했다.”거나 아니면 받고도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해 우리는 자료를 또 다시 보내주지 않을 수 없다.

더욱 많은 정부 관원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하여 우리는 주 정부의 건물 안에서 4차례에 걸친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그중 두 번은 여자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중점을 두었고 하나는 사스의 긴급 구원에 관한 사진전이었는데 공법 시범도 같이 보여주면서 좋은 효과를 보았다.
적지 않은 의원과 정부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사진을 봤다. 어떤 사람은 그냥 지나가다가 소름 끼치는 화면을 보고는 강씨 집단의 잔혹한 탄압에 대해 많은 느낌을 받는다. 그 후에 우리가 사무실을 돌면서 서명과 제안을 받을 때에 그들 중 적지 않은 사람이 우리에게 이미 진상 사진을 봤다며 그들의 동정하는 마음을 표시했다. 그래서 우리는 사진의 덕을 톡톡히 봤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사진판은 너무 크고 이동하기 가 불편하며 또 매번 신청을 받아야 하므로 그런 방식은 많은 제한이 따른다. 그래서 후에 우리는 사진판을 아주 작게 줄이고 거기에 최근의 사진을 추가하여 시리즈로 만들어 컬러 프린터로 인쇄했다.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각계인사들에게 전면적으로 진상을 알렸는데 효과는 아주 좋았다.

2) 사진으로 진상하는 장점과 그 효과

중국어 진상 사진첩≪見證≫과 영문 사진첩≪역사의 見證≫은 우리가 과거 3년에 동안 정부와, 매스컴, 비 정부조직, 그리고 중국 사람들에게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추려낸 사진과 뚜렷한 설명을 덧붙인 책자이다.
≪見證≫은 하나하나의 주제를 설명하는 사진으로 이루어졌다.(매 하나의 사진이 하나의 주제이다.)
이런 조합된 사진을 어떤 것은 단 하나의 중요한 표제어만 달아도 뚜렷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다. 간혹 많은 문자가 있을 경우에는 이야기를 읽듯이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많은 사진은 또 상응되는 주제가 있다.(우리는 백가지 이상 심지어 수백 가지가 넘는 사진과 안건에서 대표적인 사진과 이야기를 선택하여 편집한다.)
필요에 따라 한 장 혹은 몇 장씩 쓸 수 도 있고(대륙의 동수들은 인쇄하여 붙일 수 있다.)책자로 엮어서 전면적으로 진상을 할 수도 있다.
사람마다 사진을 보고 자기가 알고 이해하는데 까지 설명하면 된다. 사진을 보고 얘기하면 내용들이 더 잘 이해가 된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전면적으로 진상을 할 수 있다.
그 밖에 많은 정부 관원들과 기자, 교수들은 시간이 다 바쁘므로 많은 시간을 내서 우리가 보내준 자료를 전부 읽을 수는 없다. 그러나 사진집은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많고도 전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우리가 보내준 진상 자료를 꼼꼼히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사진과 음악은 인류의 공동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한 폭의 그림에 아무런 설명이 없을 지라도 사람들은 모두 이해를 한다. 노소의 구분 없이 고상한 사람이든 일반 사람이든 다 같이 감상할 수 있다. 글자를 읽지 못하는 사람도 당연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진은 시각적인 효과가 커서 많은 글로 설명해야 하는 내용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진상을 알리는 동수들이 말 재주가 없다든가 영어를 잘 못한다 해도 사진으로 진상을 알리면 그래도 괜찮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진상 사진첩은 마치 이동하는 전시대와 같이 휴대할 수 있고 아무 때나 사람들을 마주하고 진상을 할 수 있다. 그곳이 사무실이든 공항이든 아니면 터미널이든 모두 상관이 없다.

3) 동서양 사람의 특징에 맞추어 진상자료를 제작한다.

영문으로 된 진상 사진첩≪見證≫과 ≪역사의 見證≫을 편집할 때 우리는 동서양 사람들의 취향과 관념의 차이를 고려하여 홍대한 장면이나 색깔의 처리에 있어 그리고 소재의 선택에 있어서도 모두 조금씩 다른 편집을 한다.
예를 들면, 중문≪見證≫에는 3페이지가 모두 천안문 분신 사건에 관한 내용인데 장쩌민이 스스로 꾸며낸 “천안문 분신사건”으로 중국 민중들로 하여금 대법에 대하여 오해하게 했기 때문이다.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대륙에서 온 중국 사람들을 상대하여 진상을 할 때 우리는 먼저 분신사건을 얘기한다. 그들이 조금 멈춰 서서 들으려고만 한다면 듣고 난 후 모두 달라진 생각을 갖게 된다. 왜냐하면 한 정부가 이토록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하여 민중을 기만하는데 또 어떤 거짓말을 못하겠느냐는 것이다.
우리는 또 여러 페이지에 걸쳐 법륜대법이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널리 전해지고 많은 서양인이 수련하고 있다는 것과, 법륜대법에 수여한 상장과 지지, 평화로운 청원과 SOS긴급 구원하는 사진들을 실었다. 이는 모두 강씨 집단이 “법륜대법은 외국에서도 금지 당한다.”고 유포한 거짓을 폭로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되는 혹형과 괴롭힘으로 인해 많은 수련자들이 감옥과 노동교양소, 세뇌반 등 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런 잔혹한 탄압 사실들은 친척, 친구외 에는 누구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겉으로만 안정되어 보이는 사회의 가상과 매스컴의 조작, 대법에 대한 모함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마비되고 무딘 감각을 갖게 하였으며 심지어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게한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한번은 하버드 대학에 학술회의를 하러 온 중국 교수에게 진상 자료를 주게 되었다. 그런데 이 교수는 진상 자료를 되돌려 주면서 우리에게 몇 가지 문제를 제기하였다. 우리는 그가 제기한 문제에 모두 대답을 해 주었다.
그가 갑자기 “대륙에서 보편적으로 잔인한 형벌을 실시한다고 당신들은 말하는데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을 보여줄 수 있어요?”
마침 우리는 이 사진집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런 잔인한 사진을 보고는 “우리는 (대학교수들과 학생들을 가리킴) 지금 백성들의 생사에 너무 무관심 하고 있어요. ‘6.4’이후 대학은 이런 일에 대해 마치 마비가 된 것처럼 무관심해 졌죠. 지금 사람들은 단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라며 탄식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되돌려 준 CD를 다시 달라고 하며 보고 나서 꼭 국내에 가지고 가겠다고 말했다.

4) 整體의 힘

사진 진상의 특별한 효과를 보고 많은 동수들이 함께 노력하고 열심히 일한 결과 끝내 중문과 영문 사진집의 편집을 완성하였다. 어떤 동수들은 중문자료 수정과 디자인을 진행하고 3,4명의 동수들은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주의 동수들을 포함해서) 번역을 담당하였다. 편집을 전공하는 어떤 서양 수련자는 작년 제네바 인권회의 전날까지 우리 중국 수련자들과 함께 사흘 밤을 지새우며 영문 사진전 ≪역사의 見證 ≫을 급히 제작해 냈다. 그에게서 나는 편집에 관한 많은 지식들을 배웠다.
나와 장기간 작업했던 동수 한명이 있는데 우리는 함께 몇 회의 진상 신문과 사진첩을 편집해 냈다. 그는 소리 없이 많은 작업을 혼자 한다. 매번 전체 틀을 잡아놓고는 적극적으로 자료를 찾고 조판과 편집을 하면서도 원망하는 말이 전혀 없었다. 나는 그에게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처음에 우리는 powerpoint를 사용하여 중문≪見證≫첫판을 제작하였다. 그런데 다른 주의 인쇄소에 갔더니 powerpoint 파일을 쓰지 않는다고 하였다. 할 수없이 한 수련생이 짧은 시간 내에 PDF 파일로 새로 만들어 제때에 인쇄하여 바로 중국 대륙에 보낼 수 있었다.

나는 개성이 강하고, 자신만만하고, 성격이 급한 사람에 속한다. 자료를 만들 때도 언제나 자기의 의견만 고집다가 자주 동수와 마찰이 생기게 만든다. 보통은 동수들이 먼저 나를 포용하고 양보하여 진상자료가 능히 제때에 나올 수 있었다. 속으로는 자주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돌이켜 보면 진상 자료를 제작하는 과정은 정말로 좋은 수련이고 제고되는 과정이다.

5) 새로 편집한 진상 사진 소책자≪見證≫

새로 편집한 진상 사진소책자 ≪見證≫은 원래의 절반 크기 밖에 안 된다. 그래서 중국 대륙에서 온 여행단에게 나누어 주기가 아주 좋다.
이 사진집은 총 5개 부분으로 나누었는데 1. 대법이 세계 각국에 널리 전해지다 2.집단학살: 국가 테러 행위 3.天網 : 선악은 보응이 있다.
4. 생명으로 정의와 양심을 불러일으킨다. 5.전 세계 긴급 구원: 국제 정의의 목소리 이다.
첫 부분은 먼저 사람들에게 대법이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널리 전해지는 성황 및 사존의 위대한 업적을 이야기한 것이다.
제 2부의 혹형과 학살을 보게 되면 사람들은 더욱 그런 사악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이어서 제 3부에서는 이 한차례 집단학살을 저지른 원흉의 기소와 추적조사 사실을 알려 아직 양심이 남아있는 관원이나 경찰이 계속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악인에게 하나의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제4부에서는 사람들에게 대법제자의 大善大忍을 펼치어 생명을 바쳐 정의와 양심을 일깨우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
제5부는 세계 각국에서 보낸 지지와 구원행동이다. 이 사진집은 사람들에게 대법과 대법제자, 그리고 이 한차례 잔인무도한 집단학살에 대한 더욱 전면적인 이해를 갖게 한다.

2. 아무리 바빠도 법학습 시간만은 보장해야 한다.

해외에서 사악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바로 온종일 우리를 바쁘게 만들어 법학습 할 시간을 없게 만들어 자동적으로 법과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진상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꼭 법학습을 중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절대로 바쁘다고 법학습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매일 바쁘긴 하지만 무엇에 바빴는지 모른다. 우리의 바른 믿음, 정념, 자비, 지혜는 모두 대법에서 온 것이다. 그리고 법학습을 잘해야만 정법 노정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적합한 진상자료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전에 아무리 바쁘고 늦어도 모두 법학습을 견지했다. 하지만 어떤 때 너무 피곤한 탓으로 법학습의 질을 보장하지 못해 진상 자료를 만들 때도 동수들 사이에 많은 심성관을 넘겨야 했다. 일의 효과와 효율도 모두 영향을 받았다. 지금은 아침에 정념을 발하고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학습을 하는 것이다. 느낌이 너무 좋고 얻는 것도 많았다. 그래서 진정 법으로 정법 노정에서 발생한 일들을 가늠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정법하는 일도 당연히 효과가 좋을 수밖에 없다.

3.진상과 진상 자료 제작

진상을 알리는 일은 대법과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책임이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제일 바른 일이다. 직위를 불문하고 돈이 있든 없는 모든 세인들이 다 우리가 진상을 알려주기를 기다리는 중생들이다. 진상을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법을 증실(證實)하고 중생을 구도한다.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내가 진상을 알려야 하는 대상이므로 구분해 놓은 팀에 (정부, 매스컴, 중국인, 자료팀)에 제한 받지 않는다.

우리는 앞에 나서서 직접 진상활동도 하고 (정부관원, 매스컴, 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소중한 중국 사람들에게도 진상을 한다.) 제작과 편집, 영문 진상자료 만드는 데도 빠지지 않는다.(전단지 제작, 사진판, 진상 신문 편집과 사진집 등) 나는 진상자료를 찾고 편집하는 가운데서 가슴을 떨리게 만드는 박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그런 어려운 환경 하에서 국내 대법제자들의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반석 같은 믿음과 정념은 우리에게 좀더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진상과 진상자료를 만들게 격려해 주었다.

≪見證≫의 적지 않은 내용이 우리가 진상활동 할 때 만든 사진과 진상 신문에서 따 온 것이다. 진상 자료를 만드는 동수들도 꼭 시간을 내어 사람들과 마주하고 진상을 해봐야 하고 전화 진상과 채팅도 해봐야 한다. 이것은 나의 체험이다.
속인의 질문과 그들이 답하는 반응에서 당신은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데 진상 자료를 어떻게 제작해야 속인이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이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진상하는 동수들도 조건이 허락한다면 진상 자료 제작에 동참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장시간 정부 관원과 매스컴, 그리고 비정부 조직과 사회단체를 접촉하면서 상대방의 심리와 그들의 장애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진상 자료는 더욱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되고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진상 자료를 만들 때 여러 면의 진상 사실을 알고 접촉했기 때문에 상황에 맞추어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진상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진상 팀이라는 테두리에만 머물지 말고 뛰쳐나와야 한다. 이렇게 되면 소조의 작업도 뒤처지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꼭 필요한 보완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우리의 각 팀을 너무 세부적으로 쪼개놓아 협조가 잘 되지 않을 때나 우리의 집중력과 정신을 단지 우리가 맡은 항목에만 쏟아 넣었을 때 낡은 세력은 여러 가지 방식을 동원하여 우리 정체를 갈라놓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꼭 쥔 주먹이 아니라 다섯 손가락을 펼친 손으로 사악을 타격하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낡은 세력의 꼬임에 빠지게 될 것이다.
팀이라는 선을 벗어나는 것은 우리가 분공과 중점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자기의 맡은 항목을 하는 동시에 지금 정법 노정의 큰 천상변화를 주시하라는 것이다. 정법 노정의 어떤 큰 사건이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할 때 우리는 맡고 있던 그리 급하지 않은 일을 잠시 놓고 주동적으로 그 일에 협조해야 한다. 혹은 정법의 필요에 따라 자신이 맡고 있는 항목의 방향을 조정하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정법의 노정에 뒤처지게 될 것이고 진상 자료도 최대한의 작용을 발휘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각 팀들이 서로 협조를 잘 하여 장단점을 서로 보완하면 중복되는 일을 피 할 수 있고 각자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 할 수도 있다. 관건적인시기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일치하고 한곳에 힘을 모으면 대법의 위력은 바로 펼쳐질 것이다.

(워싱턴DC 법회 발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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