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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혜학교 오타와 분교에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림)

글/캐나다 오타와 대법제자

[명혜망 7월 16일 소식] 캐나다
명혜학교 오타와 분교는 2003년 7월 5일에 정식으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래동안 오타와의 수련생들은 줄곧 꼬마제자들의 양호한 수련 환경이
부족한 데 대하여 조급해하였습니다. 지금은 각 방면의 조건이 성숙되었고, 이곳의 수련생들은 꼬마제자들에게 하나의 단체 법공부, 교류정진할 수
있는 수련환경을 끝내 마련해주었습니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인도하에 순리롭게 완성된 것이며, 참여한 수련생들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깊게 감동을 느꼈습니다.

꼬마제자가 법공부하다 /
신통가지법 / 꼬마제자들이 발정념 준비를
하다 오타와 명혜학교는 법륜대법을 근본으로 합니다. 법륜대법 꼬마제자들은
사부님의 가르치신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도덕 및 심성을 제고하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깁니다. 동시에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법륜대법
5장공법을 연마하여, 생혜증력(生慧增力), 마음이 조용하고 신체가 건강한 상태에 도달하려고 합니다. 오타와 명혜분교의 과목에는
발정념, 연공, 병음을 단 >, >을 읽고, 대법제자들이 제작을 한 음악을
부르고, 대법진상영화를 보며, 그리고 중국전통문화 기초학목 중에서 한어병음 등을 배우며 나중에는 심득교류도 합니다. 첫 날 수업에는 5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우리들을 놀라게 한 것은 이 꼬마제자들이 평소에 활발하면서 놀기를 좋아했는데 법을 읽기 시작하자 모두 단정하면서도
열심히 하면서 정신을 팔지 않았습니다. 대법제자들의 노래를 부를 때 행복과 즐거움이 얼굴에 충만하였습니다. 두 번째 수업에는 더욱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명혜학교에 보냈고, 제일 작은 아이는 5살도 되지 않았으며, 제일 큰 아이는 11살이 었습니다. 연공을 할 때 아이들은 사부님의 구령과
음악에 따라 동작이 일치하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두 6살난 아이들은 서로 동작도 교정해주었습니다. 법공부를 할 때 아이들은 함께 낭독하고,
정력을 집중함으로 소리는 매우 맑았습니다. 아이들의 천진함, 열심히 하는 표정과 태도 그리고 행동들을 보니 정말로 대법중에서 용련할 수 있는
그들을 위하여 기뻐하였습니다. 두 번째 수업에서, 우리들은 품덕과(品德課)를 더 넣어 아이들이 진실하게 수련할 수 있도록
이끌었고,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을 응대하는 행위로부터 시작하여, 일거일동들이 모두 법의 요구에 따라 하게 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가,
다른 사람을 관심하는가,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게 하는 것들을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은 마음이 깨끗하고 여러 가지 관념에 물들지 않았으며,
무엇을 넣으면 곧 무엇이기 때문에 그들이 법에 동화하는 것은 자연적으로 아주 쉽습니다. 아이들의 순진함을 직면할 때, 마치 하나의 거울과도 같아
우리 어른들을 비추어 안을 향야 찾게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아이들과 같이
“비학비수(比學比修)(>실수(實修))”하여 “공동정진(共同精進)”합니다. 사부님의 경문중에서,
우리들은 매 하나의 명혜학교의 성립은 사악에 대하여 말한다면 매우 큰 타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혜학교는 꼬마제자들의 법공부와 수련의 환경일
뿐만 아니라, 꼬마제자들이 공동으로 정법에 참여하고 또 법을 증실하는 제일 좋은 방식과 기회입니다. 우리들은 공동으로 이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잘해야합니다. 우리들은 멀지 않은 장래에 전 세계 매 지역에 모두 명혜학교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문장작성일: 2003/7/16

문장분류: 洪法教功
문장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7/16/540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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