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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생들이 워싱턴에서 장엄하게 집회하고 이홍지사부님께서 몸소 임하셔 설법하시다






[명혜망 7월21일 소식] 2003년 7월20일(일요일) 주요하게 북미, 대만, 유럽, 호주 등지에서 온 5000여명의 파룬궁수련생 대표들은
워싱턴에 모여 2003년 워싱턴법륜대법 수련심득교류대회에 참가하였고 이홍지사부님께서 몸소 회의장에 임하셨으며 아울러 주회장에서 설법하셨다.

사부님의 설법과 박해폭로

7월20일 오전 11시, 이홍지사부님께서 몸소 오시어 각각 국가헌법대청 주회의장(Constitution Hall, National
Society)과 수도 힐튼 호텔 내(Capital Hilton)에 있는 5개 분회의장의 5000여명의 대법제자들에게 약 40분간 설법하셨다.

법회에 참석한 대법제자들의 회억에 근거하면 이홍지선생님께서는 이번 설법에서 이번 박해는 완전히 거짓말의 기초 위에 건립된 것이고 아울러 예전의
박해와 부동하며 이번 박해가 사회상에서는 덮어 감춰진 것임을 중점적으로 지적하셨다고 한다. 이번 박해는 대법제자에 대해 고험이 엄준한 것이고,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는 엄중하며, 중생에 대한 박해 또한 엄중하며, 사람에 대해 말하면 이것은 인류의 인권, 신앙, 본성에 대한 짓밞음이다.
이번 박해는 전반 정법에 대하여 우주가 미래를 향하여 나감에 있어서 엄중한 교란이다. 이번 박해에 참여한 일체는 모두 그 역사적인 책임을
감당해야 하며 모든 참여자들은 모두 벗어날 수 없다.

이번 워싱턴DC법회의 주회의장 양측의 거형 현수막에는 “하늘은 맑디 맑고 건곤은 바르거니, 조겁은 이미 지나 우주는 밝구나.”가 씌여 있었다.
이는 이홍지사부님께서 1996년 1월에 쓴 시 > 중의 두마디이다. 4년간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실현 속에서 갈수록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은 그 속에 포함된 예견성과 심원한 내포를 이해하게 되었다.

99년 장쩌민이 “3개월내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떠들어서 지금까지, 박해는 이미 4년간 지속되었다. 이 4년동안 전 지구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특히 인원수가 더 많은 중국 대륙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전에 없었던 엄준한 고험을 겪었다. 동시에 거짓말 기초에 건립된, 거짓말로 덮어감춰진 박해
속에서 아주 많은 세인들이 독해당하고 구도될 수 있는 기회를 잃었다. 아울러 세인들이 독해당함으로서 또한 아주 많은 방대한 우주 천체의 해체를
조성하였다.

4년간 박해당함으로서 갈수록 단호하고 이성적이고 광범한 환영을 받게 되다

4년동안, 매번 7.20에 세계 각지의 대법제자들은 모두 동심동덕(同心同德)하여 활동을 거행하였고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심득체험을 교류하였으며
박해를 폭로하고 또한 박해당하여 치사된 대륙 동수들을 위하여 촛불로 밤을 지샜다.

이번 회의 협동인 중의 한 사람인 워싱턴DC의 왕여사는 이렇게 말했다. “1999년 7월20일, 중국대륙의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하였을
때 약 800여명의 수련생들이 워싱턴에 모여 탄압에 항의하였고 2000년 때에는 대략 1000명 수련생들이 이곳에 모여 항의하였으며 오늘은
더욱이 기록을 창조하는 5000명에 도달하였다.”




주회의장


여러개의 분회의장

아울러 금년 7.20은 이전의 똑같은 활동을 제외하고 대법제자들은 이번 박해를 일방적으로 만든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심판대에 올려보내어
인간법정과 공중여론이 동시에 이에 대하여 심판을 진행하게 하였다. 동시에 대법제자들은 여러 방면에서도 모두 더욱 이지적이고 분명하게 자신이 있는
인간세상의 큰 무대를 주도하며 될수록 더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보고 광명의 미래를 쟁취하도록 도와주었다.

4년간의 탄압은 전 지구 범위의 파룬궁수련생들이 광범하게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도록 유발, 촉성시켰다. 매 사람의 개인의 노력을 통하여
장쩌민과 610범죄계통이 국가매스컴과 자금을 이용하여 만든 대량의 거짓말들을 밝혔다. 대륙의 탄압이 시작되기 이전에 대만은 오로지 약
3000명의 수련자가 있었지만 진상 앞에서 4년동안 대만의 수련자는 30만명에 달하였다. 그 본인이 바로 탄압이 갓 시작되었을 때 수련에
들어섰던 것이다.

이번 법회 사회자의 한사람인 황주웨이(黃祖威)박사는 미국태공총서의 과학자에 역임하고 있고 그는 2000년에 파룬궁을 알게 되었다. 그 당시 그는
중국에 한번 다녀오면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노약한 부녀가 구타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였다. 미국에 돌아온 후 그는 즉시 파룬궁수련을 시작하였다.
그는 자신이 실제적으로 파룬궁의 정신적 힘을 감수하였다고 말하였다. 황주웨이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4년이 지나갔고 전 지구와 중국 대륙의
대법수련자들은 모두 함께 걸어왔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단호하고 태연하고 광명하게 걸어왔다.” 그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이것은 일시적인 충동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 교류회의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발언한 주요한 내용은 그들이 어떻게 각종 평화적인 경로를 통하여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하였으며 그들이 박해당한
진상을 소식봉쇄가 엄밀한 중국 대륙에 전달하였는가에 집중되었다.

주회의장의 밖에는 트럭 한대가 멈춰있었는데 위에는 장쩌민이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집단학살죄”로 제소당한 거형 신문이 있었다. 고웅의 류선생은
그들이 현재 대만에서 진행하는, 장쩌민을 공개 심판하는 서명활동에서 며칠동안 몇만명의 이름을 서명받았
다고 표시하였다. 그들은 나중에 이 이름들을 입법위의 천칭(陳情)에게 보낸다고 한다. “[사실] 외계의 매스컴을 통하고 법정을 통할 필요가
없다. 우리 민간의 [여론]이 그의 죄를 정할 수 있다.”

발표: 7월21일 갱신:7월21일
매스컴보도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1/543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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