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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 독재는 백성들을 속이고, 원한의 목소리가 가득차 악명을 남기다

[명혜망 7월 15일 소식] 강xx은 욕을 먹어도 마땅하다.

북경의 큰거리, 골목, 아파트단지, 공원이나 할 것없이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늘 사람들이 강xx을 욕하는 목소리를 듣게 되고, 공개적으로 강xx에 대하여 불만을 발표하지만, 경찰들은 들어도 못 들은 척 합니다. 하루는 한 노인이: 이곳에서 강xx을 욕해도 상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법륜공은 진, 선, 인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명과 이익을 추구하지 않지만, 경찰들은 사람만 보면 잡아가면서, 기어코 그들이 xx당을 반대한다고 합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죠. 좋은 사람이 되고 진실을 말하면 감옥에 갇히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강xx, xx당은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국가의 법률에는 없지만, 강xx이 말한겁니다

어느 회사의 xx당 서기는, 대법제자를 찾아 담화를 하였습니다. 담화에서 국가에서는 법륜공을 xx이기 때문에 수련하지 못하며, 또 수련하면 법을 어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제자는 국가의 법률을 모두 뒤져보아도 이런 조항을 보지못했다고 하자, 서기는: 국가의 법률에는 없지만, 강xx이 말한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은 온통 왁자지껄 하였고 어떤 사람은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문장작성일: 2003/7/15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7/15/5401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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