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8일 소식]
1)장춘 부신입(付新立)등 사람들은 즉각 법을 어지럽히는 것을 정지하고 자기를 버리지 말고 타인을 교란하지 말 것을 권한다.
장춘 림금천(林金泉), 이련생(李連生), 부신입(付新立)등 사람은 2001년부터 “법을 전하는 제자”라고 자청하고 《명혜망》등 올바른 소식을 배척하면서 610사악 망나니들이 조작한 소위“제10강의”와 많은 불투명한 글들을 대법내용으로 하여 암암리에 널리 퍼뜨리었으며 나면 갈수록 이치를 이탈하였다. 또 어떤 사람은 천목으로 부신입은 보았더니 사부 형상이라고 하며 이로 하여 확고하지 못한 사람들은 부신입을 사부라고 하며 그를 10년에 한번씩 바뀌는 “신입불”(新立佛)이라 한다. 부신입이 마음대로 《전법륜》과 사부의 기타 설법 내용을 해석하며 지껄이었으며 엄중하게 대법의 수련 원칙을 이탈하였다. 희망하건데 부신입등 사람들이 즉각 법을 어지럽히는 언행을 정지하고 계속 자기의 마의 성질을 내버려 두지 말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법을 어지럽히는 마로 되어 제거하는 그 날까지 ! 기다린다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
명혜망 편집부 글: (소위“제10강의”에 대하여)를 참고하여라.
[명혜망 6월6일 소식.]을 생략함.
2)성도 610악당들이 청백강에 세뇌기지를 설치하려 한다.
3)할빈 대법제자 부문영(付文英)등이 악경에 의해 납치되어 감옥에 들어갔다.
4)대련 대법제자 장영혜(張英慧)가 재차 납치되어 마삼가 감옥에 들어갔다.
5)산동성 유방시 창읍 악경들이 비합법으로 대법제자들을 납치한다.
6)흑용강성 계서 서산파출소 악경들의 전화번호.
7)북경 풍태 대법제자 곽련기(郭蓮棋)가 비합법으로 3년 노동교양을 하고 있다.
8)요녕성 판금시 대법제자 예소명(倪少明)이 납치되었다.
9)사천성 덕양시 610악당들이 범죄“자료”(“文件”)를 하달하였다.
10)법륜이 산동 유방시에 나타났다.
11)정주에 땅이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갈라진 너비는 160미터이고 깊이는 3미터이다.
투고시간 :2003,7,8.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3/7/8/536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