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 3일 소식] 리오.투지로(Leo Trujillo), 산타마리아 시장은 2003년 6월 29일을 “산타바바라 카운티 法輪大法의 週”로 선포하고.
법륜대법 수련생들이 사회봉사에 기여한 공로, 그리고 산타바바라 카운티와 전세계 시민들의 심신건강과 사상의 승화에 기여한 공로를 축하했다.
법륜대법은 하나의 특수한 가부좌 공법을 수련하는 것이다, 그는 신체의 에너지순환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우주의 특성 眞.善.忍에 대한 깨달음으로 덕을 중히 여기고 수련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992년 이홍지 선생으로부터 세간에 전해진 이래, 법륜대법은 이미 세계 60여개 국가의 1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끌려 수련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이홍지 선생께서 법륜대법을 전수한 이래, 수련생들은 줄곧 동포들과 법륜대법의 공법과 眞.善.忍의 가르침을 나누었다. 그는 무료로 공법을 시범보이고, 강좌와 학습반은 많은 도서관, 사회단체, 노인단체, 학교, 기독교청년회(YMCA), 공원, 가두시장과 건강박람회에서 모두 환영을 받았으며,
법륜대법이 사회에 기여한 공로는 전 캘리포니아주 공무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므로
나 리오.투지로(Leo Trujillo), 산타마리아 시장은
로 선포한다.
동시에 법륜대법 수련생들이 사회봉사에 기여한 공적, 그리고 산타바바라 카운티와 전세계 인민들의 심신건강과 사상의 승화에 기여한 공로를 표창한다.
2003년 6월 29일
(사인)
리오.투지로(Leo Trujillo)
문장작성일: 2003/7/3
문장분류: 외계표창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7/3/5339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