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6월23일 소식]
1)할빈 공업대학 박사후 과정의 수련생이 확고히 수련하여 비합법으로 15년 판결을 받았다.
한리(韓利)가 확고히 수련한 것으로 비합법적 15년 판결을 받았고 장약명(張躍明), 학강(鶴崗)사람인데 유선TV에 진상방송을 하였다는 이유로 비합법적 19년 판결을 받았다.
2)하북 형태시 대법제자 이금봉(李金鋒)이 한단감옥의 박해로 생명이 위독하다.
3)산동성 위해시 대법제자 려계령(呂桂玲)이 위해감옥에서 단식항의로 지금 생명이 위독하다.
4)사천성 덕양지역 집방시 610에서 “골간”을 양성하여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가중하려 하고 있다.
5)광주 610은 또 한 차례 사악한 세뇌를 하려 계획하고 있다.
6)요녕 안산 공안국 보위과에서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박해하여 혼수상태로 된 다음 황야에 버리었다.
7)석가장 지질대학 퇴직 교사 려경진(黎慶珍)이 납치되어 세뇌센터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8)광동성 교육대학원 퇴직 수석기사 진헌장(陳憲章)이 지금 비합법으로 광주 석정 세뇌반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고 있다.
9)성도지역과 주변 시, 현(市, 縣) 동수들은 스파이의 파괴에 경각성을 높일 것을 알립니다.
투고시간 : 2003,6,23.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6/23/527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