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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회 중의원은 중국 정부가 박해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명혜망6월20일소식]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국회 중의원의 리차드 베인(Richard Burr)은 2003년6월6일 법륜공 수련생에게 쓴 답장에서 중국의 xx당이 미국과 중국 경내에서 법륜공에 대한 박해와 찰스의사가 갇혀있는 일에 대한 걱정으로 법륜공 수련생들이 그와 연락한 사실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썼다.

베인은 또 편지에서 전 중의원 국제관계위원회의 성원으로써 나는 장시간동안 줄곧 중국 정부의 통치하에서 법륜공 수련생들이 박해 받고 있는 일을 관심해 왔고, 중국정부 임원이 박해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불안하게 한다고 했으며, 특히 주목하게 하는 것은 그들이 단지 법륜공 수련생이라는 이유로 미국 공민을 체포한 사실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 헌법은 종교, 집회와 언론 자유를 보증한다고 말했다. 미국인민은 모든 사람들이 공포가 없는 환경에서 개인의 신앙에 따라 생존할 권리를 가지는 것을 극히 중시 한다. 주, 시급 정부 및 연방 정부는 반드시 있는 힘을 다해 헌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권리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확실하게 보증해야 하는 것이다. 이의사가 감금된 일에 대한 나의 관심이 중국의 xx당 정부를 자극하여 석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또 그들의 종교자유 문제에 대한 태도를 다시 고려해 볼 것을 바란다. 나는 이제 계속 사태의 발전을 관심할 것이며 또 있는 힘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게 할 것이다 라고 했다.

성문:2003-6-19 발고:2003-6-20 갱신:2003-6-20 1:31:48 AM

문장분류:각계성원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20/5261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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