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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손을 저으며 말했다:텔레비전에서 본 것을 이야기하지 마세요. 모두 다 거짓말이에요!

【명혜망6월2일소식】

* 여자아이는 대담하게 진상을 말했다
* “할머니 제게 하나 더 주셔도 됩니까?”
* 대법은 좋습니다 를 읽었더니 순식간에 아픔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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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대담하게 진상을 말했다

한 대법제자는 영업원인데, 이날 소매점에 7, 8살 쯤 되는 여자아이가 물건을 사러 왔다. 여자아이는 귀엽고 영리해 보였다. “애야, 너 파룬궁을 알고 있니? ” 하고 수련생이 묻자, 아이는 “알고 있어요!” 라고 챙챙하게 대답했다 “너 텔레비전에서 본거지!” 수련생은 또 물었다. 여자아이 손은 내저으면서 :”텔레비전에서 본 것을 이야기하지 마세요. 텔레비전에서 본 것을 이야기하지 마세요. 모두 다 거짓말이에요!”라고 하고는, 동수에게 대법 진상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아이는 말솜씨가 유창했는데 거침없이 “천안문 분신자살’의 의문점과 허술한 점에 대해 하나하나 예를 들면서, 이런 것을 대법제자들이 준 진상 시디에서 보았다고 말했다. 그 아이는 동수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고서야 집에 돌아갔다.

“할머니 제게 하나 더 주셔도 됩니까?

유아원에 다니는 한 어린 여자아이는 어느 날 대법제자를 보고 뒤에서 쫓아오면서 불렀다. “ 할머니, 할머니! 저는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깜빡 잃어버렸는데, 또 있으세요? 대법제자는 그가 몸에 지니고 다니던 가방에서 한통의 정밀한 달력을 꺼내 주었다. 그런데 어린 여자아이는 여전히 가지 않고 서서 말하였다.” 할머니 저에게 또 하나 줘도 되요? 이모 집 오빠도 갖고 싶대요.“ 대법제자는 또 한부를 꺼내어 그 아이에게 주었다. 아이는 할머니에게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는 깡충 뛰면서 집으로 갔다. 대법제자는 그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얼굴에 기쁨과 안도의 미소를 머금었다

“대법은 좋습니다”를 읽었더니 순식간에 아픔이 사라졌다

수련생은 우연하게 길에서 몇 년을 못 보던 먼 곳의 친척을 만났다. 친척은 동수에게 그의 집에 가자고 하였다. 금방 그 친척집에 가서 앉았는데 유아원에 갔던 친척집 얘가 울면서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왔다. 원래 아이는 이가 많이 아파서 며칠 밥도 못 먹었는데, 집에 데려와 주사를 맞게 하려고 하였다. 수련생은 급히 아이를 달래면서 말했다. 우리 귀염둥이! 울지 마. 이모가 너에게 그림책을 보여줄께. 하면서 주머니에서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가 찍힌 달력을 아이에게 보여 주었다. 아이는 울음을 그치더니 통통한 손으로 달력을 받아 쥐고서는 자세히 만져 보았다. 수련생은 아이를 안고 한마디 한마디씩 달력의 글을 읽으면서 배워 주었다. “법륜대법은 좋다. ” “법륜대법은 중생을 구도한다. ” “대법을 일념으로 선하게 대하면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베풀어 준다. “…….어린아이는 말을 들으면서 따라 읽었다. “수련생이 아이에게 ”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를 영원히 기억하라고 말하자 그 아이는 예 하고 머리를 끄덕이었다.

조금 지나 밥을 다 지은 아이 어머니가 아이를 얼리면서 말하였다. “빨리 가서 밥을 좀 먹어라. 12시가 되면 또 가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아이는 머리를 내저으면서 말했다 . “엄마. 나 주사 안 맞을래요. 이가 안 아파요.” “정말이야?” 아이 엄마는 별로 믿기지 않았지만 아이가 저절로 밥상에 마주앉아 맛있게 밥 먹는 것을 그저 바라보았다.
 
성문:2003-6-1 발고:2003-6-2 경신:2003-6-2 1:39:21 AM

문장분류:【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6/2/514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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