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6월8일 소식]
1)진황도 산해관 악경들이 대법제자 위단권(韋丹權)의 집을 겹겹이 포위하고 있을뿐더러 문을 박차고 집안에 들어가서 행패를 부리려한다.
2)판금시 요하유전 직원 양광녕(楊廣寧)이 납치되어 세뇌반에 들어갔으며 모친 려숙선(呂淑宣)이 마삼가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3)흑취자감옥에 1500여명의 대법제자가 감금되어 있을 뿐더러 혹독한 매와 세뇌 및 노역을 하고 있다.
4)요녕 호로도시 흥성 대법제자 장옥영(張玉英)이 610악당에 의해 납치되었다.
5)대련 대법제자 양립국(楊立國)이 비합법으로 납치된 소식에 대한 보충 소식.
6)대법제자 이숙정(李淑貞), 진진평(陳眞平)이 납치되어 하남 정주 18리하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7)대륙 동수들은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지 합시다.
8)치치하얼시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은 사례(부록 전화.).
9)창주시 악경들이 선후로 20여명의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였다.
10)비합법으로 노동교양을 하고 있는 무순지역 법륜공 수련생들의 이름.
투고시간 : 2003,6,8.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6/8/518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