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6월3일 소식] 장칭시는 저명한 경제학 교수이며 전에 대만대학의 경제계 계주임, 경제연구소 소장 대만 법륜대법학회의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해외의 법륜공수련생들이 [집단학살죄]의 죄명으로 중국 전 국가주석 장쩌민에 대하여 고발한 사실에 대하여 장칭시는 장쩌민이 법륜공을 박해함은 역사상에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일이며 장(江)은 4분의 1의 국가재정자원을 움직였다고 표시하였다. 장교수는 이 제소사건의 본신은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하였으며 그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알았을때 장쩌민도 계속 박해할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여겼다.
아래는 인터뷰의 문답을 간추린 것이다:
문: 장이사장님께 묻고 싶은데, 당신께서는 현재 대만 법륜대법학회가 해외 수련생이 장쩌민을 고발한 이 일에 대한 태도가 어떠한지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답: 우리가 무엇때문에 장쩌민을 고발하는가를 이야기하려면 먼저 우리가 그의 무엇을 고발하였는지를 반드시 이야기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장쩌민을 [집단학살죄]란 죄명으로 고발하였고 영문으로 Genocide 라고 부른다. 이 죄는 국제형사의 죄이다. 부동한 것은 우리 수련생들이 그를 고발할 때 작년 (2002)년 때이고 그는 시카코에서 제소장을 받았는바 그당시 그는 아직 국가주석이였다. 일반 국가원수는 국제의 형사에서 원수면죄권이 있지만 집단학살죄는 원수면죄권이 없기 때문에 이 죄명으로 그를 제소하였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그를 이 죄로 고발하였는가? 그것은 집단학살죄는 한 개 국가, 혹은 한 개의 정권이 고정적인 족군(族郡)을 겨눈 것이며 아울러 그것을 소멸할 의미가 있는바 어느 한 종족, 어느 한 종교, 혹은 어느 한 신앙의 사람을 포함한다. 그는 일부 방법을 취하여 그를 소멸하려고 하는데 그를 살해하여 없애거나 혹은 그를 한 개의 아주 비애적인 상태에 처하게 하여 그가 스스로 소멸되게 하거나 혹은 그더러 단종되도록 하거나 혹은 그의 아동을 강제로 다른 한 개의 집단에 옮기어 그가 소멸되게 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럼 지금 중국정부는 중국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하여 실시하는 [3광정책], 다시 말하면 이른바 [명예상에서 더럽히고 경제상에서 무너뜨리고 육체상에서 소멸하는]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을 향하여 온 이 [3광정책]들은 마침[집단학살죄]에 부합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죄명으로 장쩌민을 고발한 것이다.
대만 법륜대법학회는 이 고소사건에 대하여 물론 이것이 아주 정확한 방법이라고 여기고 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고 있고 사회상의 명리정(名利情)을 제거하고 사람과 다투지 않고 이른바 정권을 다투지 않지만 장쩌민은 오히려 한 국가의 힘으로 파룬궁을 탄압하고 있는바 다시 말하면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하기만 하면 어떠한 이유도 없이 당신을 명예상에서 더럽히고 경제상에서 무너뜨리고 육체상에서 소멸시킨다. 당신이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고 말하기만 하면 당신을 풀어주는데 이것은 완전히 집단학살죄의 정의에 부합된다. 이것 또한 인성을 아주 위반한 것이며 완전히 기본인권을 고려하지 않음이다. 그러므로 어느 한 각도에서 보든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전력으로 해외 파룬궁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발한 것에 대하여 지지한다!
문: 현재 스위스에서 또 파룬궁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발하였다. 대만 방면에서도 대만의 법원에 장쩌민을 고발한 고소장을 올렸는가?
답:우리는 여직껏 변호사와 이 문제를 이야기하였으며 우리의 초보적인 이해에 의하면 대만의 현재의 법률로 이 한 점을 배려할 방법이 없으며 아울러 외국에서 박해당한 후 대만에서 기소하는 법률적 의거가 없다. 그러나 합법적인 경로가 있기만 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렇게 할 것이다.
문: 당신이 알기에는 현재 대만의 민중, 심지어 맞은편의 중국민중들은 이 제소사건에 대하여 충분하게 알고 있는가?
답: 내가 알기로는 중국사람들은 이 사건에 대하여 마땅히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이 사건이 미국에서 제소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국정부는 전반 국가의 힘을 이용하여 모든 매스컴을 봉쇄할 것이고 그는 물론 파룬궁의 소식만 봉쇄하는 것이 아니라 그는 그의 통치에 불리한 모든 소식들을 봉쇄한다. 그는 그에게 해롭다고 여기는 소식들을 일률적으로 관제(管制)하며 중국내부의 소식마저 포함하는데 예를 들어 SARS를 될수록 봉쇄하거나 최소한 부분적으로 봉쇄하여 외계에서 될수록 알지 못하게 하였다. 나 자신의 이해로는 중국은 이 방면에 대하여 아주 엄중하게 봉쇄할 것이다.
그럼 대만사람은 어떠한가? 중국의 소식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말하면 비교적 냉담한바 과거의 장기간 적대적인 관계때문에 일반 사람들의 마음상태는 당신이 와서 나를 침범하지 않으면 나도 당신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다 이다. 그러므로 대만사람들은 중국 그 쪽에 대해 비교적 냉담하다고 말한다. 사실상으로 동방사람들은 인성, 인권에 대한 이해가 비교적 낮다. 우리 과거의 경험에 따른다면 일반적으로 서방에서 어린이마저 인권에 대하여 아주 쉽게 지지하고 서명하지만 대만에서는 성년마저 감히 서명하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대만은 일반적으로 이 사건에 대하여 또한 중시하지 않는다.
문: 우리는 당신께서 과거에 대만의 민주에 대하여 아주 몰두하셨고 아울러 아주 많은 공헌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함과 과거에 국민당 위권시대의 백색공포에 대하여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 것이 아닌가?
답: 나는 아주 기본적인 차별은 바로 과거에 대만의 백색공포는 그는 일종 정치압밥이라고 생각하는바 정치이의인사를 향한 것이며 당신이 정치상의 주장이 없다면 그는 통상적으로 당신을 건드리지 않는다. 그가 붙잡고 감금하고 살해한것은 모두 정치이의의 사람이지만 파룬궁은 완전히 정치주장이 없고 심지어 법리에서 수련생더러 국가의 법률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며 또한 수련생더러 회사에서 좋은 사람이 될 것을 요구하는데 그는 절대로 집권하는 사람을 해칠 수 없으며 정치사실에 대하여 완전히 흥미가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치에 완전히 아무런 위협이 없는 단체에 대하여 장쩌민은 감히 전반 국가의 4분의 1의 힘으로 이렇게 많은 국가의재력을 이용하여 압박하고 압제하고 심지어 파룬궁을 소멸하려고 하였다. 사실상 이것은 인권박해의 극치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어떠한 국가에도 이러한 선례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하늘과 땅을 뒤덮는 박해는 기독교가 조기에 로마의 황제에게 박해당할 때와 유사한 조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시기의 과학기술은 또 지금의 이처럼 발달하지 않아 이렇게 하늘과 땅을 뒤덮는 매스컴이 없었고 그렇게 큰 군대와 강제적인 조직으로 한 개의 고정적인 단체를 소멸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파룬궁이 박해당한 것은 중국역사상 … … 어떻게 말할까? 마땅히 전무후무라고 할 수 있다.
문: 당신은 방금 전에 장쩌민이 4분의 1의 국력을 움직여 파룬궁을 박해하였다고 하였다. 그럼 이해에 근거하면 장쩌민이 또 한번 중국의 국가자원을 이용하여 이번 제소안을 취소시키려고 시도, 압박한다고 한다. 당신은 이 한 점에 대햐여 어떠한 견해가 있는가?
답: 사실 이는 마침 장쩌민이 아주 두려워하고 있음을 보아낼 수 있다. 중공은 전반적으로 볼 때 아주 강성한 것 같지만 과거에는 총칼을 휘두르며 위세를 부렸다. 예를 들어 대만에 대한 군사상의 위협, 또 예를 들면 대만이 WHO에 참가하려고 할 때도 중공의 압력이 준 저애 등등이다. 보기에는 마치 아주 강대한 것 같지만 이번에 장쩌민은 미국의 법원에 제소당하였고 그는 갖은 방법을 다하려고 생각하며 외국에 주재하는 인원, 혹은 각종 경제방면 혹은 정치방면의 경로를 이용하여 이번 사건을 제지하려고 희망하는바 그는 사실 아주 허약한 것임을 보아낼 수 있다. 그는 그의 사악한 행위가 폭로되는 것을 아주 두려워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한 점에 대하여 나는 파룬궁은 절대로 폭력행위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긴다. 파룬궁은 4년간 박해당하면서 어떠한 정치적 주장도 없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사회상의 사람들이 모두 장쩌민의 이 사악한 행위를 알 것을 희망하며 모든 사람들이 모두 안 후 그도 박해할 방법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장쩌민을 제소하는 이 일에 대하여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두 이 일을 알것을 희망한다. 이것은 아주 평화로운 방식이다. 나는 이것은 마땅히 아주 정확하고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6월 3일
매스컴보도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3/515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