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5월 15일 소식]
어떤 시(市)의 대법제자는 진상 자료와 비디오 테이프를 610사무실에 보냈다. 보낸 다음 다른 사람을 통하여 그들에게 알리기를, 이것은 대법제자들이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 때마침 610 주요 책임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함께 비디오 프로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보고 나서 모두 다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610에서 일하는 몇 사람은 한 노년 대법제자의 집으로 갔었는데, 대법제자가 선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려 주어 그들은 감동을 받았고, 그들은 대법제자를 “어머니”라고 불렀다.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이 대법제자들을 선의적으로 대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알려 주었다. 그 후 그들은 대법제자들이 말한 대로 행동에 옮긴 결과, 그 중 한 사람은 경찰서의 부서장로 승진하고, 다른 한 사람은 정과장으로 승진하였다. 그들은 “어머니 말씀이 정말로 영험이 있다”고들 말하였다. 그리고 또 다른 한사람은 진상을 들은 후에 그 자리에서 대법제자와 함께 온가부좌 하는 법을 배웠다.
발표시간:2003년 5월 15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5/15/504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