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5월16일 소식] 중앙사 오타와의 14일에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법륜공 박해를 추적」국제 조직은 14일 캐나다 오타와 국회 산장에서 기자 회견을 하였으며 천안문 분신 자살을 조사해온 진전 보고를 공포했으며 또 근원적인 최초 조사 증거를 보여주었다. 그들이 말하기를 이것은 처음으로 과학 검증으로 이 사건이 중국 정부가 법륜공(法輪功)을 모해한 음모라는 것이 실증 되었다.
기자 회견에서 공포한 증거는 조직의 위탁을 받고 중문 음성 변식.합성.검증 등 방면에서 선진 기술을 지닌 국립 대만대학 실험실에서 중국 중앙 텔레비젼 방송국의 제3집 초점탐방」프로그램중에서 나온 분신 자살한 인물──왕진동과 기자가 한 음성을 검증하였다. 4월 19일 대만대학 음성 실험실에서 결론을 내렸다.「초점탐방」비디오 테이프중의 제1집의 왕진동과 기타 두 집에서의 왕진동은 동일한 사람이 아님을 판단 할 수 있었다. 믿을 만한 경로의 정보에 의하면,분신 자살에 참여한 왕진동은 한 현역 군인이 역을 맡았다고 한다.
이 조직에서 동시에 제시한 기타 증거로는 퇴원하려고 준비하던 12살 짜리 어린 동생 유사영이 갑자기 죽었고 죽은 원인이 의심스러우며 : 천안문에서 병원까지 대략 10km 거리인데 구급차가 두 시간을 소모하였으며: 분신 자살 비디오의 느린 화면을 보면 유사영의 모친 유춘령은 분신 자살 현장에서 군외투를 입은 한 남자가 무거운 물건으로 때려 땅에 넘어 뜨린 것을 포함하였다고 표시하였다. 이 천안문 안건은 2001년1월23일에 발생하였으며 신화사의 보도에 따르면 왕진동을 두목으로 한 분신 자살한 다섯 명과 ,두 명의 분신자살 목적에 도달하지 못한 자들은 모두 법륜공(法輪功)수련생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법륜공(法輪功)수련생들은 죄상을 부인하였으며 또 분신자살 행위는 엄중하게 법륜공(法輪功)의 원칙과 가르침을 위반한다고 하였다. 이 안건이 의문점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 조직에서 많은 적발을 접수한 후 금년 1월23일 천안문 분신자살조사 위원회를 성립하였으며 이 안건에 대하여 여러 방면의 증거수집 조사를 하였다.
성문:2003-5-14 발고:2003-5-16 갱신:2003-5-16 12:30:44 PM
문장분류:[매체보도]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16/50514p.html